고민상담

중 2 아들이 있습니다. 딱히 특출나게

중 2 아들이 있습니다. 딱히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어 진로에 대해 걱정입니다.

뭐가 되고 싶냐고 물어도 아직 결정을 못하는거 같습니다.

생각도 없는거 같구요~~

진로에 대한 선택을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되는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그럴 때에는 다양한 경험을 시켜 주면 됩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것이 당연하고요 이제 다양한 경험을 하면 되는데 다양한 경험이라는 것이 그냥 대충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열심히 하는 경험이 중요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열심히 하는 그게 중요합니다 공부를 하든 게임을 하든 친구랑 놀든 운동을 하든 말입니다 창작을 하든 말입니다

  • 중2면 대부분 그렇죠 머 그 나이에 잘하는 게 있고 꿈이 확실한 아이들은 드물어요

    원하는 게 있다면 다양한 경험하도록 시켜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관심 갖는 분야가 있다면 그것과 연계해서 어떤 직업 가질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도 좋겠구요

    근데 그 나이 애들이 다 그렇지만 금방 질릴 수도 있긴 해요 ㅎ

    전 어렸을 때 엄마가 종종 동네 대형 서점에 데리고 가서 원하는 책 사게 해 줬는데

    그때 기억이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참 좋게 남아 있고,

    또 그게 제 진로에 큰 영향 끼치긴 했네요 책 읽는 습관도 들였구요

  • 있어도 말을 안하는걸수도 있구요.

    정말 생각이 없을 수도 있는데 진로를 정한다는게

    쉽지가 않죠. 다양한 경험해보는게 좋은데 요즘엔 무슨 학생들 직업 체험하는

    그런데 있지않나요?

  • 안녕하세요 star17입니다 요즘은 대학생이여도 본인의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진로는 잘하는것보단 좋아하는걸 찾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 저도 중2라면 지금 당장 진로를 정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 가지를 직접 경험해 보면서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알아가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특별히 잘하는 게 없다는 것도 아직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중학생 때는 잘하는 게 뚜렷한 아이보다 아직 자기 적성을 발견하지 못한 아이가 훨씬 많으니까요.

    부모님이 “뭐가 되고 싶어?”라고 계속 물어보기보다는

    “요즘 학교에서 뭐 할 때 제일 재미있어?”

    “반대로 제일 하기 싫은 건 뭐야?”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한번 해보고 싶은 일이 있어?”

    이런 식으로 직업보다 관심사와 경험부터 찾아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생각하는 진로를 정답처럼 제시하기보다는, 아이가 여러 활동을 해보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기다려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중2 때 꿈이 없는 건 문제가 아니라, 아직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