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심정이 너무 혼란스러운데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고1 학생입니다 엄마가 아침에 일어나야해서 엄마 폰으로 알람을 맞춰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 폰을 켰는데 엄마가 다른 남자와 연락하는 내용을 봤어요 남자는 엄마를 차단한 것 같고 엄마는 계속 연락을 보내는 것 같은데요 내용 중에서 “요즘 내가 사라져야 주변 사람들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난 그냥 하찮은 존재이지”라고 엄마가 적어놧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좋은 엄마였고 믿어왔던 엄마가 다른 남자랑 연락했다고 생각하니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고 엄마가 보낸 내용들을 보니 저희 가족들도 그렇고 막내딸인 저도 학업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엄마한테 화풀이를 했고..너무 무심했나 생각이 들어요 그냥 어떻게 해야ㅕ할지 모르겠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 많이놀라셨겠군요 뭐라말할순 없지만 사과를 하거나 잘해주시는게 어떨까요 (평소에도 잘해주셨다면 조금 더 다정하게..?) 카카오톡은 그러코 마주보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갘아요,,, 관심을 가져주는건 대단한게 아니어도 돼요 오늘 하루안부 물어보기 마사지해주기 집안일 도와주기 등등 많지요..ㅠㅠ제가 이런 답변밖에 드릴수없어서 죄송합니다. . ….. 서류상 이혼이라 저희 어머니도 다른남자랑 만이 대화해요ㅜㅜ 그마음이해해요🥲🥲🥲🥲 오늘저의 어머니 생일이에요 작성자님의 일이 잘 풀리기를 바랄게요 좋은밤보내세요답변을 제대로 못해서 죄송햐요

  • 일단 먼저 확인해야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1. 그 남자가 누구인지

    2. 어머니의 요즘 심리가 어떠신지

    이 두 가지를 파악하고 추후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너무 감정에 휩쓸리지 마시고, 쉽지 않겠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야할 때입니다.

    지속적으로 알람을 맞추는 척하면서 두 가지를 알아보고 어머니와 이야기를 한번 나눠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