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정도 되면 남자와 여자의 성에 대한 구별을 할줄알고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 시기이므로. 5살 이후에는 아빠가 목욕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씻겨야 하는 경우는 속옷을 입고 비누칠만 한후 아이가 스스로 씻도록 하며 옆에서 봐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또한 가능한 엄마가 씼겨주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스스로 씻을수 있을때까지 연습을 시키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보통 아빠들이 가장 고민과 걱정을 하는 시기가 아이들이 유치원 다닐 무렵이 되었을 때 목욕을 언제까지 같이 시켜주느냐에 대한 것입니다. 보통 이런 기준은 아이가 아빠에게 목욕을 해달라고 할 때 부끄러움을 느끼는 그때가 기준점이라고 합니다. 이때가 되면 아빠가 아니라 엄마가 먹여 시켜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