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지만, 원자재 수입 단가가 올라가 국내 물가를 자극하는 등 경제 전반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건가요?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지만, 원자재 수입 단가가 올라가 국내 물가를 자극하는 등 경제 전반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맞습니다.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은 수출기업에 유리한 측면과 수입물가를 높이는 불리한 측면이 동시에 나타나게 됩니다.

    단순히 1차원적으로 생각하면 수출기업에게 무조건 유리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특성상 우리나라는 원자재를 해외로부터 수입하여 중간재, 완제품을 제조하여 수출을 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환율이 너무 많이 오르면 수입물가가 오르게되는 좋지 못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즉, 환율 상승은 수출 경쟁력 개선과 수입물가 상승이 함께 나타나는 복합적인 경제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68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렇기에 사실 수입업체들은 어려워지고 일반 사람들은 힘들어지며 수출기업만 돈을 버는 구조가 됩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다면 환율은 적정선에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현재로서는 이미 환율이 크게 상승하였고 기간이 상당수 흘렀기에 약 1300~1400원이 무난한 환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