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의 치"는 당태종 이세민의 치세를 이상적인 통치의 모범으로 평가한 말입니다. 태종은 황제의 독단을 경계하여 유능한 신하들과 적극적으로 토론하며 국정을 운영했습니다. 특히 위징 같은 신하의 날카로운 간언을 받아들여 정책을 잘못을 바로잡았습니다. 또한 3성 6부 중심의 중앙 정치 제도를 완성하였습니다.
또한 수나라의 과중한 세금과 부역으로 민심을 잃고 멸망한 교훈을 기억해 백성의 부담을 줄이고 농업 생산을 안정시켰습니다. 균전제와 조용조, 부병제, 과거제 등 제도를 정비하고 법을 공정하게 적용함으로써 국가 운영의 기반을 다졌습니다다. 대외적으로는 돌궐을 제압하고 주변 세력과의 관계를 안정시켜 국제적 위상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