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삼겹살 원조 백종원이 아니다?!

대패 원조 백종원이 아니라네요!

법원에서 공식판결이 났네요

[법원이 공식적으로 판단을 내렸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더본코리아 가맹점주가 유튜버 김재환 PD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대패삼겹살은 1980년대부터 이미 부산에서 유행한 것으로 보인 다'며 백종원 대표가 최초로 개발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명시했습니다.

백 대표는 그간 방송과 인터뷰에서 1993년 자신이 대패삼겹살을 직접 개발했 다고 주장해 왔고, 더본코리아 홈페이지에도 같은 내용이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판결로 약 30년간 이어져 온 '원조' 주장이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 면서 논란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법원에서 대패삼겹살이 1980년대 부산 지역에서 이미 유행했던 음식으로 보인다고 판단하여 재판부는 김 PD의 손을 들어줬다고 합니다. 즉 법원에서 공식적으로 어느정도 인정을 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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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제인가 법원에서 관련 소송에서 대패삽겹살은 백종원씨가 주장하는것처럼 그가 만든게 아니라 그 전인 80뎐대부터 부산지역에서 잇던거라면서 원조가 백족원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죠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대패 삽겹살 등장 시기는 1980년 대 후반 ~ 1980년대 부산 유행 이라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1993년 백종원 개발, 1998년 상표등록을 공식 기록을 근거로 원조로 인식해 오긴 했으나

    이 과정에서 최초 개발 표현의 적절성의 쟁점이 되기도 했지요.

  • 네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부산 경상도 지역에서 원조라고 하는 것과 백종원이 그걸 알고도 그랬는데 별개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리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