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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대벌래162
안녕하세요. 식당에 가면 한우스지탕이라고 팔던데 맛이 쫀득하면서도 허물거리기도 하던데요.
스지는 소의 어느 부위를 말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균형잡힌영양설계
스지는 소의 힘줄 부위를 말합니다.
주로 다리 힘줄이나 관절 주변의 질긴 결합조직을 사용합니다.
질기지만 오래 끓이믄 쫀득쫀득하고 젤라틵처럼 부드러워져 특유의 식감이 납니다.
콜라겐도 풍부한 보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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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스지는 소의 힘줄 부위를 말하는 거예요 주로 앞다리나 뒷다리쪽 관절 부근에 있는 힘줄들인데 콜라겐이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오래 끓이면 젤라틴으로 변해서 그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나오는 거 같아요 그리고 국물도 진해지고 구수해지죠 보통 아킬레스건이나 무릎 주변 힘줄들을 많이 쓰는데 생으로는 질기고 딱딱하지만 몇 시간 푹 끓이면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대로 허물거리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되는 거 같습니다.
풍요로운삶
주로 어르신들이 많이 방문하는 그런 식당에 가보면 말씀하신 스지탕이라고 있습니다.
여기서 스지란 소의 사태살에 붙어 있는 힘줄 혹은 그 근처의 근육 부위를 의미합니다.
즉, 뼈와 근육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삶아서 먹으면 쫀득한 식감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