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지탕의 스지는 소의 어떤 부위인가요?

안녕하세요. 식당에 가면 한우스지탕이라고 팔던데 맛이 쫀득하면서도 허물거리기도 하던데요.

스지는 소의 어느 부위를 말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지는 소의 힘줄 부위를 말합니다.

    주로 다리 힘줄이나 관절 주변의 질긴 결합조직을 사용합니다.

    질기지만 오래 끓이믄 쫀득쫀득하고 젤라틵처럼 부드러워져 특유의 식감이 납니다.

    콜라겐도 풍부한 보양식입니다

  • 스지는 소의 힘줄 부위를 말하는 거예요 주로 앞다리나 뒷다리쪽 관절 부근에 있는 힘줄들인데 콜라겐이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오래 끓이면 젤라틴으로 변해서 그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나오는 거 같아요 그리고 국물도 진해지고 구수해지죠 보통 아킬레스건이나 무릎 주변 힘줄들을 많이 쓰는데 생으로는 질기고 딱딱하지만 몇 시간 푹 끓이면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대로 허물거리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되는 거 같습니다.

  • 주로 어르신들이 많이 방문하는 그런 식당에 가보면 말씀하신 스지탕이라고 있습니다.

    여기서 스지란 소의 사태살에 붙어 있는 힘줄 혹은 그 근처의 근육 부위를 의미합니다.

    즉, 뼈와 근육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삶아서 먹으면 쫀득한 식감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