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 페스트 2024: 글로벌'이 주목받았던 이유는 '포켓몬 고'에서 처음으로 합체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네크로즈마(황혼의 갈기), '네크로즈마(새벽의 날개)'의 등장 때문이었다. 최초 합체 포켓몬이 나왔다는 소식에 다수의 '포켓몬 고' 유저들이 수집 욕구를 불태웠다.컬렉션 챌린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순환하는 4가지 서식지별 포켓몬을 잡는 이벤트다. 유저들은 시간별 게임 속에서는 목초지의 새벽, 반짝이는 대낮, 한적한 환혼, 사악한 밤으로 환경이 변화하고, 이에 맞는 포켓몬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평소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마카라치’, ‘코산호’, ‘철화구야’ 등 특정 지역 포켓몬들이 색이 다른 포켓몬으로도 등장해 트레이너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