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술을 마시는 경우는 보통 저녁에 먹기 때문에 부담이 덜 되면서도 든든하면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안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이면서 몸에 좋은 두부와 김치를 볶아서 만든 두부김치 또는 국물과 곁들이는 어묵탕도 좋고 뜨끈한 만두국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주는 아무래도 국물이 있으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혼술하게 되면 오이를 적당히 썰어서 그릭 요거트 소스에 올리브유와 들깨가루 넣고 식초 약간 넣어서 소스를 뿌려서 먹습니다. 수분 보충은 물론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고 소주 안주에 아주 적합한 안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