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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하고아리따운사슴벌레1272
싹싹하고아리따운사슴벌레127223.04.20

정리정돈,청소,씻기,양치 등 잘 안하는 아이 훈육방법이?

중학생 딸아이가 2명이 있습니다.

둘다 정리정돈,청소,씻기,양치 를 잔소리를 해도 잘 안합니다.

야단도 쳐보고, 왜 그래야 되는지 좋게 설명도 해봤거든요.

스스로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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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중학생 딸이 2명이군요.

    일상생활을 깔끔하게 처리 하는것을 귀찮아 하는가 봅니다.

    잔소리 하지 마시고 잘 보이는곳에 주의사항을 적어서

    붙여놓고. 침묵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리정돈도 습관인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매일 집에서 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계획표를 짜 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학교에서 돌아오면 옷과 가방은 어디에 둘 건지, 책상에서 공부를 하고 난 후 책상 정리는 바로 하는 등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게 되면 습관화가 될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21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 일과 계획표를 세울 수 있도록 해서 시간마다 해야 하는 일을 정해두고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중학생의 아이에게 일상생활 습관으로 훈육을 하는 경우 사춘기의 아이와 거리가 멀어 질 수 있습니다. 하여 훈육을 하기보다는 아이가 일상 생활에서 그런모습을 보이는 이유를 대화를 통해 찾아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행동습관은 부모의 노력이 요구되는 사안입니다.

    부모가 먼저 선행하고 정리하거나 청소하거나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교육하시는 것이 요구됩니다.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시키는 행위는 오히려 반감을 불러올수 있으니 서서히 함께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중학생이면 사춘기가 왔을 시기입니다. 사춘기가 되면 아이의 주변이 어수선해집니다. 이는 뇌변화에 따른것으로, 이시기때 잔소리나 조언은 아이들에게 받아들여지기 힘듭니다. 아이들의 변화를 수용하고 조금 느긋하게 바라봐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러한 기본적인 생활습관 등에서

    부족한 점을 보인다면 용돈 등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훈육하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 한창 예민할 시기이네요. 다그치면 다그칠수록 더욱 안하게될겁니다. 어머님과 아이의 역할을 나눠서 함께하는걸로 시작해보셍ᆢㄷ.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정리를 했을 때 보상을 주는것도 좋습니다.

    또한 시간표를 정하거나 하면서 규칙을 집안에서 정해주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매일 아이와 함께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단 10분 만이라도 아이 혼자서 하게 하기 보다는 부모와 함께 정리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갖게 되면 아이도 따라서 정리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