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주 보는 프로그램인데요ㅠㅠ
진태현 배우님이 워낙 연예계 대표 사랑꾼 이미지로 부부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셨던 터라, 갑작스러운 하차와 결이 완전 다른 이동건 배우님의 후임 발탁이 뜬금없게 느껴지는 건 완전 공감됩니다ㅠㅠ
제작진 입장에서는 실제 이혼을 겪은 이동건 배우님을 투입해서, 위기의 부부들에게 그저 이상적인 조언보다는 "이혼 후의 삶은 이렇게 냉혹하다"는 뼈때리는 팩트 폭격과 경각심을 주려는 건가 싶네요... 출연 부부들 고충과 위기 극복을 하는 과정이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니까 MC가 바뀐 뒤에는 또 어떤 리얼한 분위기로 흘러갈지 지켜보는 것도 나름 흥미로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