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랑 2년 조금 안되게 만나고 있는데 몇주전에 싸우다가 서로 헤어지자는 말이 나왔어요 그러다가 헤어지지는 않고 남자친구가 생각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기다려달라고 했어요 시간 필요하다고 할 때도 일 끝나면 집 데려다주고 연락도 계속 하고 그랬어요 남자친구도 헤어질 생각은 없다고 하고 저도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만나고있는데 원래 저희가 정말 매일 만났어요 ..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만났는데 지금은 남자친구가 친구들만 만나요 연락은 또 꼬박꼬박 다 해주고 그러는데 그 친구한테는 이제 저보다는 친구인것같아요 저는 너무 불안한데 같이 있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인생에 권태기가 온 것 같다고 저한테 권태기가 온게 아니라 피해 주기 싫대요 근데 친구들은 계속 만나고 .. 헤어지기 싫다고 저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하는데 너무 복잡하고 답답하고 절 너무 아껴주고 사랑하는걸 너무 잘 느끼게 해주던 아이였는데 이제 모르겠어요 솔직히 저도 많이 힘든데 아직 그 친구를 너무 사랑해요 헤어지고 싶다가도 헤어지기 싫고 ..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너무 힘들어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그 남자 분에게서는 여자분의 빈자리가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은듯 합니다
친구가 먼저고 그런걸 떠나서 상대방의 빈자리가 다른것으로 인해 채워질 정도면 헤어지는게 맞는듯합니다
그 빈자리는 계속 그사람이 채워야 사랑이나 그런게 꾸준히 가거든요
푸후루루님의 마음처럼 상대방의 마음도 혼란스러운걸로 보입니다. 그전엔 매일 만났다면서요. 2년정도 되면서부터 서로의 단점이나 처음엔 보이지않던 것들이 보이면서 싸우게됩니다. 감정이 상한다고 정말 헤어질게 아니라면 헤어지자는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질문자뿐만 아니라 남친도 크게 입었답니다. 시간이 필요하다 말했지만 헤어지는 일도 쉬운게 아니죠. 싸움의 내용은 모르겠지만 지금 서로는 아직 마음이 남아있어요. 싸웠을때의 감정과 그 이후의 감정까지 솔직하게 서로 이야기해봤으면 좋겠어요. 헤어질것인지 다시 만날것인지는 그 모든걸 다 해본후에 결정해도 늦지않아요.
안녕하세요 쭈욱 글을 읽어보니 남자친구가 매번 먼저 연락을해주고 데리러가거나 데려다주고 그랬을까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없으시다면 먼저 다가가 진지하게 얘기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차 떠나보네면 후회하실수도 있으니 후회없는선택이 필요해보입니다.
너무 남자친구와의 사이에 모든 관심을 쏟지말고 본인의 인생을 살면서 더 고민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쪽으로 신경을 쓰다보면 본인의 인생이 사라지니까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한듯 하네요 연락도 하지말고 받지도 말고 조금이라도 시간을 가져보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상대방이 어떤 반응이 나올지도 보고 정말 상대방도 헤어지지 않을 생각인지도 파악할겸 그게 아니더라도 본인도 정말 헤어질수 있을지도 테스트겸
만남보다 어려운게 헤어지는거죠!
심사숙고하셔야겠네요! 다툼은 누구에게나 있답니다. 홧김에 하는 말이 돌이킬수 없는일로 크지게 가서는 안되겠죠! 사랑이 식었다면 모르겠으나 그렇디 않다면 먼저 손내밀어보셔요~~
감정은 인간을지배합니다좋은감정나쁜감정 그러나쉽게잊어버리는것또한 사람에게주어진 행복입니다 당장은힘들지만
남친의감정은 놓아주면 허전한옆에두자니감정의통제가않되고거리가두고싶은마음필요할때만나고싶은그런감정이아닌가생각됩니다님이더좋아하는감정이만은것같습니다남친이여자문제만아니라면조금기다려보시다 아니면헤어지고 새로운선택을하는것이 님에게도고통을 빨리해결하는것이아닌가생각됩니다
힘이 들더라고 각자 시간을 가지는 게 좋아 보입니다. 지금 남자친구도 질문자님과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헤어지기는 싫고 그렇다고 자주 만나는것도 싫어서 친구들에게 집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로 헤어지자고 말은 했지만 집에 데려다주는 등 만나는 것은 서로 감정 소모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많이 힘들겠지만 서로 만나지 않은 시간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서로 안 보는 게 더 편하고 좋으면 헤어지는 게 맞는것이고 서로 안 보는 시간이 너무 힘들고 아프고 보고 샆다면 다시 진실되게 만나는 게 좋습니다.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서로 만나지 않은 시간을 가지게 되면 더욱더 서로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남자친구의 마음은 반은 떠난것 같습니다 헤어지자고 한마당에 연락은 하면서도 헤어질 마음은 없다고 힌면서도. 또 다른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마음이 서서히 떠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이럴때일수록 자중해야하는데 남자친구는 신뢰가 안갑니다. 양다리를 걸치는것도 같고요 신중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젊으신것 같은데 마음 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손익 따지지 마시고 하고싶은거 다 해보세요 그때만 할 수 있는 뜨겁고 순수한 사랑이 없습니다!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나중에 후회 안하시려면 다 쏟아부우세요~
비슷한 질문들이 올라오는 것 같은데요. 남자친구와 헤어지자고 이야기가 나왔다면 한번 싸워서 그런것 같지는 않고 그전에도 서로에게 실망스러운 일이 있었을것 같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은 쉽게 하는것은 아닙니다
남자친구와의 만남 횟수말고 남자친구의 질문자님에 대한 행동에 크게 변화가 있다면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 입장에서 2년간의 질문자님과의 관계가 안정되어 친구들과의 관계에 신경을 쓰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남자친구에 대한 사랑이 크다면 나중에 후회가 되지 않을 방법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만나는횟수외에는 달라진점이 없나요? 만났을때 태도가 바꼈다거나 연락할때의 태도라던가 그런게 없는거라면 조금 기다려주는거도 방법이지않을까싶네요 인생의권태기라면 진지하게 어떤게고민인지 얘기해달라고 해보세요 이럴때 조용하게 옆에있어주시면 평생 고마워하실겁니딘
남친이랑 매일 만나는 것도
좋겠지만 1주일에 한두번정도
보는 것도 시도해 봄직한 데
어떨까 싶습니다.
만남 후 헤어지는 게 아쉽고
또 보고싶은 마음이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말하지 않으면 서로의 마음을 알수가 없습니다 만나서 깊은대화를 나눠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두 사람다 헤어지기 싫다면 아예 결혼을 해버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