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통에서 나는 청국장 냄세를 어찌 지우나요

한달전 청국장을 해먹고 싶어서 난생 처음 도전하고 유리밀폐용기에 남은걸 넣어두었는데 오늘 다먹고 용기를 설겆이해도 냄세가 빠지지가 않네요 고무패킹쪽은 더 심한거같아 베이킹소다에 담구고 햇볕에 말려둬도 냄세가 안지워지네요 어찌해야하나요 유리본체는 냄세가 안나는데 플라스틱뚜껑이랑 고무패킹은 냄세가 안빠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찬통에 밴 강한 냄새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청국장처럼 향이 진한 음식은 설탕물을 활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설탕과 물을 1:2 비율로 섞어서 반찬통에 가득 채운 뒤 반나절 정도 두면 설탕의 끈적이는 성분이 냄새 분자를 흡수해서 잡아줍니다.

    ​만약 설탕이 없다면 베이킹소다를 활용해보세요. 베이킹소다 가루를 물에 풀어서 반찬통에 담아두거나, 가루를 묻혀서 수세미로 닦아내면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쌀뜨물이나 식초물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식초를 몇 방울 섞은 물을 반찬통에 담아두면 산성 성분이 냄새를 중화시켜주거든요. 마지막으로 씻은 뒤에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바짝 말려주면 남아있는 냄새까지 말끔하게 날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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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끓는물에 소독 한번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냄비에 물 끓이시고 한 3-5분정도만 끓여서 삶아보세요.

    그 플라스틱 뚜껑은 녹을수도 있으니까 고무패킹만 한번 삶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발효음식은 유리나 스테인리스로 옮겨담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