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대학친구 모임에서 술못마시는 친구의 회비는 좀 깎아주는게 맞는건가요?
대학친구들 모임을 정기적으로 하는데 그때마다 그날 지출한 돈을 n분의 1해서 부담합니다.
얼마전 바로 직전 모임에서 비싼 위스키를 마셨는데 회비가 꽤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희 모임 친구중한명이 술을 못마시는데 이친구가 자기 술값은좀 빼달라고 하는거에요.
그것때매 총무가 곤란해하더라구요.
보통 이런상황에서 빼줘야하나요?
33개의 답변이 있어요!
모임 회비는 미리 정한 원칙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동안 모두가 동일하게 나눠왔다면 갑자기 한 사람만 제외하는 것은 형평성 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술값 비중이 큰 자리라면 충분히 이해할 만한 요청이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번만 개인적으로 조정하기보다 앞으로의 기준을 다시 정하는 것입니다.
식사비와 주류비를 분리하거나 고가의 술은 별도 정산하는 방식이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감정 문제가 되지 않도록 원칙을 합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그런정기적모임에서 회비는 술값을 빼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싼위스키를 마셨다면 그상황에서 아예 술을 못마시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의술값은 좀 빼줘야하지않을까싶습니다.
그게 공평인것같습니다.
어떤 친구들인지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특별히 비싼 위스키를 마신 경우에는 일정 금액은 배려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누가 무엇을 얼마나 먹고 마셨는지 일일이 기록해서 나눠야 공평한 것 아닌가요? 보통은 똑같이 낼 것 같아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참으로 예매하고 곤란하기 하네요 못마시는 경우라서 술값은 반만 받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차후 그런일로 모임에 안나올수도 있는 부분이 있어서요
그 모임의 회비 분담 여부는 거기서 알아서 결정하세요.
모임 나름입니다.
저희 모임의 경우 대중적인 저렴한 술이라면 그냥 1/n합니다.
그러나 사례처럼 고가의 술을 마신 날의 경우에는 술 값은 빼고 부담하게 합니다.
그런거 일일이 다 빼지는 않죠. 모임때마다 각자 좋아하는 음식이나 술을 마시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얼마를 어떻게 뺄지 어떻게 계산을 할 수 있겠어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대학친구들 모임인데 술 못마시는 친구가 있는데 비싼 위스키를 먹었다면 당연히 술 못먹는친구 배려를 해주는것이 맞을 듯 합니다. 비용이 많다면 먹는사람들이 내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건 친구들끼리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위스키, 양주같이 술값이 비싼 자리는 빼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 소주, 맥주는 같이 엔빵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거 저런 거 다 따져 가면서 친구들 만나기는 뭐 하다는 성격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보통 다내는 성격이었거든요 물론 저한테 얻어 먹었던 친구들 지금 만나는 사람 이제 두 명 남았습니다만 반대로 이제는 제가 얻어먹는 경우가 되었습니다 친구가 나한테 와 주면 살집이라도 주고 각각의 사정 봐 줄 수 있는게 친구 아닐까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대학친구모임에서 술못마시는 친구는 회비를 조금이라도 빼주는것이 맞을것같습니다.술값이 생각보다 비싸기 때문에 차등을 주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은 듭니다.
깍아주는게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술을 아예 안마시는 친구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할수도 있지만 그런식으로 회비를 깍아주면 다른 친구들도 이런 저런 이유로 회비에 대해 불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만남에 있어서 돈을 사용하는것은 공평하게 나누는것이 맞는겁니다.
술을 아예 안 마시거나 안주를 조금도 먹지 않고 참석만 했다면 당연히 빼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참석해서 안주라도 조금 먹었다면 각자 갹출이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문제는 값이 좀 비싼 위스키라서
아마 그 친구분이 부담이 된 거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참고해서 술값은 빼주고 안주값만 받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마시지 않는 술값을 모임 때마다 나와서 부담하려고 하면 모임에 나오는 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기애애한 모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라도 불만을 가지는 사람이 없어야 할 거 같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공동체에서의 회비형태의 분담음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차등하기는 어려울것입니다. 음식을 적게먹는다고 회비를 줄여줄수 없듯이 말입니다. 조긍 은 양보하면서 화합에 중점을 두셔야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술의 비중이 크고 술을 거의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 깍아줘야 한다고 봅니다 더구나 소주먹는것도 아니고
와인을 비싸게 먹는데 내야한다면 정말 부조리하다고 봅니다
모임인데 왜 뺴주나요. 술을 안마시는 사람은 그사람이 안마시는 건데 말이죠 빠진다면 빠지는 것이지 굳이 모임비에서 술을 먹는다고 쪼잔하게 굴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계속 모임을 할 것인지 물어보세요.
모임에 맞지 않으면 굳이 강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스키는 조금 다른 얘기 같습니다. 비싼만큼 굳이 비싼 돈을 나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술을 못마시는데 계속해서 이러한 금액이 쌓이다 보면 분명 탈이납니다. 술값정도는 빼주거나 아니면 그 사람을 빼는 것이 맞습니다. 게다가 비싼 위스키가 문제가되는 것이라면 그 위스키를 마신 사람들끼리 추가요금을 내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공금도 공금 나름이며 이를 관리하는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이해할 것인지 어느 금액 이상은 그 사람들끼리 따로 돈을 내어 놓을 것인지 말이죠.
단체모임인데..
그렇게 한다면 다른 누군가는 난조금먹으니까빼줘;
이건 안먹으니 빼줘;;
재는 많이 먹으니까 더내;;
이렇게하다 망할듯요
룰이니 다같이 공평하게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위스키는 빼줄수 있긴하지만 모임을 가면 참가비라고 생각하고 가긴 가야합니다
이런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임회비를 미리걷어서 적정하게 지출할 수있는곳에 가든가. 위스키같은 비싼곳을 가자고 주도하는사람이 더 내게하는 모임 규칙을 정하시면 됩니다
친구들 모임에서 술을 못 마신다고 회비를 덜 받는건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모임은 말그대로 모임입니다.
친구가 좋아서 만나는데 나는 술을 못 먹으니 회비를 조정해 달라는건 너무나 이상합니다.
억울하면 술을 마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술을 못 먹는 친구는 안주빨이 쎄서 오히려 술값이 더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도 친구가 수긍을 못하면 차리리 n/1을 하지말고 매월 정기적으로 회비를 내서 모임 경비를 회비에서 지출하고,
만약 2차를 간다면 그때는 2차를 간 친구들이 n/1을 하면 술못먹는 친구가 덜 서운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보통은 술 안먹는다 해서 회비를 깍아주지 않는데 비싼 술이면 얼마인지는 몰라도 많이 비싸면 예외로 빼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회치과 원칙이 있겠지만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진행하면 좋을것 같아요.
대학친구 모임에서
술을 마시지 못하는 경우에
술값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게 나왔다면, 나누어 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으나,
고가의 양주 등을 마셔
술값이 많이 나왔다면
술값은 제외해 주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면 난 고기 잘 안 먹으니까 빼줘..회 싫어하니까 빼줘..한도 끝도 없습니다. 어떤 조직이나 모임에서 회비를 낸다는건 조직을 유지하고 운영하는데 도움이되기 위함입니다.술자리는 그 방법중 하나인건데 나 술 안 먹으니 회비 깍아달라는건 단체,조직 생활에 문제가 있는분 같군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모임의 목적은 친목입니다 술이나 음식을 적게 먹는다고 회비를 적게 된다고 하면 기준이 애매모호 해지죠 그래서 적게 먹든 많게 먹든 1/n이 공평한겁니다 친구분이 술을 못먹는다면 다음 모임때는 친구분 좋아하는 음식으로 주문하시면 좋을둣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