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술을 거의 안 마시는 친구가 있으면 회비를 다르게 받는 게 맞을까요?
대학교 때부터 이어진 친구들끼리 정기적으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모일 때마다 그날 쓴 비용을 전부 나눠서 각자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지난 모임에서는 평소보다 비싼 술을 마셔서 회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술을 잘 못하는 친구 한 명이 자기 몫에서 술값은 제외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야기라 총무가 난처해하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다들 애매해하며 결정을 못 내리고 넘어갔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은 어떻게 하는 게 서로 불편하지 않은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느 쪽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입장에서는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번 정산 방식을 바꾸는 것도 모임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보통은 미리 기준을 정해두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술값과 안주값을 나누어 계산하거나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소액만 부담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특정 상황마다 감정적으로 결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음 모임 전에 모두가 납득할 기준을 합의해두는 것이 가장 무리가 적습니다.
비싼 술을 마셔서 금액이 많이 나오는 날에는 술을 안마신 사람을 빼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잘 못마신다, 즉 조금만 마셨다 이런 경우라면 당연히 1/n을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예 술을 한잔도 안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나눠내는 것이 정상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술의 거의 안 마시는 사람 또한 모임에 참석하여 음식을 먹을 것 아닙니까.
그렇기에 회비는 내야 하지요.
먹을 것만 먹고 회비를 안낸다 함께 모임하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지요.
만약 자기는 술을 먹지 않으니 술값을 제외 시켜달라고 한다면
음식을 못 먹게 해야지요.
아니면 모임에 참가하지 말라고 단호함으로 전달 해야지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평소에 비싼술을 많이 마신다면 술값은 빼주는것이 맞을것같습니다.먹지도 않는술을 술을좋아하는분들 때문에 비용을 내는것은 맞지않는다고 생각이 드네요.아니면 그분을 모임에서 탈퇴시키는것도 방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소비한 만큼 나누는 방식이 가장 공정합니다.
술을 거의 안 마신 친구는 자신이 마신 술값만 부담하도록 계산하면 됩니다.
총무 입장에서는 회비 정산 방식을 미리 명확히 공지하면 갑작스러운 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 투명하게 계산하고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모두 불편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 자리에 좋아서 온 것이고 그렇게 따지면 그 친구가 마신 음료수 가격은 또 술 마신 친구들 제외해서 계산을 하는 것이 맞죠 즉 그냥 그 자리에 참석했으니 술을 마시지 않아도 다같이 1/n 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그렇게 친구 사이에 계산적인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