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웃끼리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나요?
멀리있는 친척보다 이웃이 낫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런말이 현대에 와서는 와닿지 않네요
이웃끼리 잘지내고 싶어도 흥선대원군 처럼 개방을 안해주니
이웃끼리 소통하고 싶어도 잘안돼네요
직장인이라서 시간이 없어서 이웃끼리 인사할 시간도 없네요
여러분은 이웃끼리 어떻게 지내시나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희는 옆집이랑은 서먹하지 않게 지내요
엄청 친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옆집 이모 아기 낳았을 때 아기옷 사들고 놀러가고
옆집 삼촌이 우리집 막내한테 비싼 건담 선물도 주고
길가다 마주쳐도 인사하는 등
가벼운 왕래정도?
이웃사촌: 옛전이나 있었죠 지금은 아파트에서 아래 윗집 옆집 누가 살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요 층간소음때문에 불미스러운 일들이 끝임없이 일어나기도 하잖아요 이웃사죤은 사라졌죠~
아파트에 사는데 아랫집윗집 얼굴도 몰라요 이사떡돌릴때나 봤지 마주친적이 없네요 이웃사촌이란 말은 예전 시골이나 집들이 붙어있는 경우 왕래가 잦으니 생겼던 말이 아닐까요 요즘은 과거보다 이웃간에 삭막해 진건 사실인 것 같아요
도시살때는 이웃끼리 얼굴도 보기 힘들고
마주치면 딱 인사정도 였던거 같아요.
하지만 귀촌하고는 이웃끼리 인사도 하고
차도 한잔씩 마시기도 하고 농산물도 많이 나누면서
정도 많이 느끼면서 사는거 같아요
요즘은 이웃이 누군지도 잘 모르는 세상입니다
물론 완전 닫고 살지는 않고
인사하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매일 마주쳐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웃 사촌이라는 말은 예전처럼 와닿지는 않습니다. 아파트 생활이 많은 요즘에는 더욱더 이웃간에 정이 없어졌는데요. 저는 최근에 시골에 와서 생활하니 아직도 이웃사촌처럼 정겹게 지내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이웃사촌이 모두 해당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며, 나와 취향이나 성격등이 잘 맞고 좋은관계로 지속적인 관계유지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상대방존중이 곧 나를 존중하는 관계일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