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들마다 다르긴 하지만, 사람을 제외하고 문자나 언어를 만들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는 돌고래와 영장류입니다.
돌고래는 이미 서로를 이름으로 부르고 지역별 방언을 사용할 만큼 고도의 사회적 언어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적으로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침팬지나 보노보는 추상적인 상징을 익혀 소통할 수 있는 인지 능력을 보여주기도 헸죠. 특히 영장류는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만약 문자를 만든다면 도구를 통해 기록을 남기기에 가장 유리한 신체 조건을 가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