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너무 유교걸 일까요...???

제 고등학교 친구들 중에 제가 보기엔 이해하기 어려운 친구들이 몇명있는데 저만 그런가 싶어서요...

한명은 고딩때 장거리 연애를 했는데 상대가 성인이였어요... 그뒤론 성인이 되서 사귄 남자는 6살 차이가 나는데 남친 집이랑 친구 학교랑은 1시간 30분 거린데 남친 집 쪽에 새로 집을 얻어서 동거를 하고있고

근데 친구한테 듣기로는 남친이 친구를 아껴주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또 한명은 현재 남친이랑 썸을 타는 사이에 10년 지기 친구랑 술먹고 성관계를 했다고... 그 뒤로 사귀는건 썸타던 다른 남자고 이 일이 다 고딩 때 일어난 일이라서...

나머지 한명도 대학 입학하자마자 기숙사는 얻어만 놓고 남친이랑 동거를 하고 있는데

제가 약간 유교걸인건 알고 있는데

그래도 아무리 성인이라고 해도 잘 이해는 안가서

심지어 한명은 성인도 아니었고... 맨날 만나면 아무렇지 않게 이런이야기를 하는데 거리를 조금 둬야하나 싶고 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생각이나 가치관이 너무 맞지 않는 친구들과는 오랫동안 가까이 지내기는 어렵지요. 

    작성자님 생각과 잘 맞지 않고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들이 많다면, 서서히 거리를 두어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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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두번째만 이해안되네요 유교에 상관없이 어떤게 저런 가치관이 잇지? 나머지는 상관없지 않나 동거는 하면 되고

    자기들이 좋다고 하는데. 세번째는 남친이랑. 자주 싸우나봐

  • 제일 먼저 말한 두 사람은 정말 이해가 안 가는데

    대학 입학하자마자 기숙사 얻어만 놓고 남자친구랑 동거하는 사람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비슷한 사람들끼리 친구를 한다고 앞에 말한 두분은 비슷한 성향인 것 같아요.

    이해가 안 되고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손절하는 거 추천 드립니다....

  • 성에 대한 관념이 모두들 달라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생기는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별로 공감이 되거나 이해되는 부분은 아니에요. 만약 불편한 마음이 든다면 조금 멀리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거예요.

  • 아무래도 미성년일 때에 성관계를 하는 것은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고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있기에

    그게 이해 않간다고 해서

    유교걸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 그런 얘기를 되게 서슴없이 하나보네요.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런 얘기는 막.그렇게 하진 않아요. 유교걸이라기 보단 .. 그냥 좀.. 안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