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남친 고민이야기 들어주는거 힘들어요
대학교 들어가서 같이 기숙사 방쓰는 친구 이야기 입니다 친구 남친이 제 행동이 다른친구한테 막대한다고해서 별로라는 얘기를 친구남친이 친구한테 말하고 저는 그걸 다른친구에서 주어서 들었습니다(막상 막대한다는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더군요)그 친구 남친은 아직 직접적으로 본지 얼마안됐을때였습니다 일단 저는 이것만으로 기분이 좋지않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남친이 생기고 난뒤에는 하루좽일 남친하고 붙어있고 남친과 떨어져있으면 tmi를 말합니다 하다하다 잤잤 ㄲㅊ 크기까지 알고요 연락안본다고 뭐냐고 그러고 하루쟁일 붙어있느면서 긱사에오면 듣고싶지않은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이제 정이 너무 떨어져서 같이 있기도 싫어요 어떡하죠? 사실대로 말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낫토입니다.
솔직히 있는 그대로 말할수있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좋을껏같습니다. 친구분은 이런상황을 모르고 계실테니 이야기하셔서 잘풀리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네 이거는 룸메이트이기에 너무 TMI라고
듣기힘든게 있다고 말씀을 하셔야지.
안그러면 계속 이 상황일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어느정도는 들어줄수있는데 이런부분까지만 이야기하고 가끔 이야기하는 정도까지만 하자고 하세요 말을 꺼내지 않으면 앞으로 더욱더 심하게 이야기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은좋은것이죠입니다.
술한잔먹고 솔직하게 상대방 기분나쁘지않도록 대화를 해보세요. 그 친구는 글쓴이분이 엄청 힘든지 잘모를겁니다. 본인입장을 말해주시고 솔직하게 대화해보세요. 만약에 그친구가 기분나빠한다면 손절하시구요. 글쓴이분을 이해해준다면 앞으로는 좋은친구로 이어갈수있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네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본인의 남자친구 이야기는 그만 듣고 싶다고 이야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