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헤어져야할까요 제맘을 모르겠어요
중학생 첫연애를 시작햇어요
같은반에서 친해졌다 연인으로 발전한건데
제 남친 전여친이 같은학교에 잇는데 소문을 대충 들엇더니 남친이 전여친과 헤어졋을 당시 엄청 힘들어햇다 이런거엿는데(미련이 남고 나랑 만난 그런건 아님) 대충 사랑에 진심인 그런 남친인데 사귀기전에 친구로 투닥거렷던게 더 재밌고 좋앗어요 지금은 뭐만 하면 서운해 해서 장난도 못치겟어요 그냥 남친이 너무 여리고 애교도 많고 그냥 머하냐 머한다 귀엽다 너생각한다 이런대화만 반복되고 쟈미가업ㅎ어요 처음엔 너무 좋앗는데 요즘은 여러 고민들이 생겨서 남친까지 신경쓸게 안되여ㅜㅜ 그래도 아직 좋아하긴하고 헤어지면 너무 후화할거같고 제 삶의 너무 들어와버렷어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직 어리신데 또래의 연애를 하시고 계시네요
그 작은 서운함이 좀 성숙해지면 없어질 텐데요
아직 어리시니 가볍게 만나는 사이 실거에요
지금 당장 재미없으니까 헤어져!! 가 아닌
시간을 점차 두고 서서히 멀어져 보세요
그냥 가볍게 만나보세요
본인의 사랑인데 여기 있는 분들한테 "헤어져야 할까요"를 묻는 건 너무 위험이 큰 게 아닌가 싶네요.
제가 함부로 "워우, 재미없겠어요. 그냥 헤어지는 게 나아요~" 했다고 그럼 헤어져야겠다, 하고 결정하시는 것도 본인의 사랑인데 좀 아닌 듯싶어요. 물론 너무 답답한 나머지 질문하시는 거겠지만요....
근데 남친분도 학업, 진로나 그 외의 다른 여러 고민들이 있지 않을까요? 질문자님을 좋아하고 표현도 하고 더 재밌게 놀고 싶지만, 여러가지로 고민도 많고 시간도 부족하니 그런 건 아닐까요? 상대도 그런 와중에 그나마 열심히 노력했던 것일 수도 있지요.
어차피 부모도 친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결정입니다. 더군다나 여기 얼굴도 모르는 분들은 더더욱 대신할 순 없겠죠.
찬찬히 한번 돌아보시고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랄게요^^
전여친 없는 사람없고 그 나잇대에 맞는 고민이시겠네요
어차피 가볍게 사귀는경우이니 라이트하게 만나세요 헤어져도봤다가 차보기도 했다가 재결합도해보시고 할 수 있는건다 해보세요
좋아하긴 하지만 부담·재미없음이 커졌다면 그건 신호예요.
당장 헤어지기보다 조금 거리 두고 속도·표현 줄이자고 솔직히 말해보기.
그래도 내가 계속 힘들면, 그땐 이별이 나쁜 선택은 아니에요.
아직은 시간이 많은 시기입니다 그시기에는 누구나 그런 고민도 하고 사랑이라고 느끼는 감정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좀더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
남친이 감수성이 풍부하신가 봐요. 보통 여자들이 세밀한거 신경 많이 쓰는데요. 감저이 풍부하니 잘해주고 재미있을땐 참 좋을거 같네요. 지금은 좋아하고 있고 후회도 할거 같으니 시간을 두고 지켜보세요. 나이가 더 올라가고 경험이 많아지면 눈으로 보는 시야가 넓어지게되요. 그때도 서로 좋은 마음이면 만나면 되고 접어야겠다고 생각되면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면 될거같아요.
아직까지 감정의 고민하고 힘들시기인것같아요 좋아하는 마음도 있고 감정컨트롤이힘든 나이이니까 고민할시간 그분과 잠시 시간을 가져보면 내가 이사람을 다시생각하는 시간이될것같아요 아직 섣부르게 결정내리지 않아도될것같아요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으면 당장 결정 안 하셔도 돼요. 다만 재미보다 부담이 커졌다면 속도 조절이나 솔직한 대화는 꼭 필요해 보여요. 잠시 거리 두고 내 마음부터 살펴보셔도 괜찮아요.
아직 상대방을 많이 좋아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굳이 헤어짐을 생각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화 주제를 다양하게 늘려보고, 공부 데이트도 하고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서로 잘하는 과목을 설명해주고 배우고 하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힘도 되는 그런 관계로 예쁘게 잘 지내면 좋겠네요.
연애를 하는 것은, 서로 맞춰 가야 하는 일입니다.
상대는 질문자님에 대해 다 알지 못해요
그러니 질문자님이 어떤 부분을 신경쓰는지 말해주는 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부분에 대해 다 말하라는 건 아니고
이건 안 말하면 계속 스트레스 받겠다, 문제 될 것 같다 하는 부분은 말하는 게 좋습니다
진지하게 말해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의논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ㅎㅎ 사귀신지 얼마 정도 지났을까요? 사실 제가 그런 남자분 같은 스타일이였어서,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끄적여 봐요!
저도 고등학교 첫 연애 때 사랑에 진심인데, 쉽게 연애하고 헤어지는 다른 남자애들과 다르게, 좋아하면 마음을 못 숨기겠어서 엄청 좋아하는 티도 냈고 또 하고싶은건 많은데, 막상 같이 있으면 자꾸 제 원래 모습을 못보여주겠더라구요.
남자분이 어떤분이실진 글쓰니분이 훨씬 잘 아시겠지만 아직 얼마 되지 않으신거면 조금 더 지켜보는게 어떨까요?
아직은 재미로 연애를 할때라 더 고민이 많으신거같아요~ 사실 그리고 나중에 헤어져서 아파하나 지금 아파하나 별 차이도 없긴 합니다..ㅎ 본인이 정말 신경쓸게 너무 많은 상황이라면 잠시 연애를 미루시는것도 방법일거같아요:)
우선 남친을 사귀게 되면 처음에는 너무 감정이 깊다가도 익숙해지면 좀 더 편안해 지게 되는 단계로 가게 됩니다.
누구나 다 그러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니 서로간에 존중하고 아껴주고 이해해주면서 학업에도 서로 도움이 되는 친구같은 연인이 되는 것도 좋습니다. 너무 마음을 급하게 먹지 말고 차분하게 서로간에 잘 챙겨주는 사이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