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인 용량 증량에 따른 적응 기간일 수 있으니 지사제 등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혹여나 감량하셨을 때 살이 다시 찌거나 식욕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다만 2달이 넘어감에도 증상이 점차 감소하거나 하지 않는다면 다시 한 번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원래 첫 1~4주는 적응 기간인데 지속적으로 약을 투여하고 계셨으니 용량이 부담일 수 있습니다.
약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용량을 증량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을 겪은 것으로 보입니다. 담당하는 의사와 상담하여 증량 속도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만약 5를 유지한다면 식욕이 살짝 늘거나 체중 감량 속도가 완만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살이 갑자기 찌거나 하지는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