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입이 건조하게 된다면 충치가 더 잘 생기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질문자님 처럼 입을 닫고 잔다면 이를 악물거나 이를 가는 등의 구강 악습관으로 턱관절 질환 및 치아 손상 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턱이 가장 편안한 위치는 '멍 때리는 입 모양'입니다. 즉 우리가 어떤 것을 볼 때, 멍 때리는 경우에 입이 약간 벌어지게 되는 이것이 턱이 가장 편안하게 느껴지며 입안을 과도하게 건조시키지 않을 수 있는 위치입니다. 혀의 위치는 윗니 뒤쪽에 위치하고 약간 입이 벌어진 상태가 좋으므로 이러한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특별히 이를 갈거나 하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입을 벌리는 행위로 인하여 건조감은 나타날 수 밖에 없고 그러한 이유로 자기 전에 양치를 반드시 할 것을 권해드리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