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한테 저희강아지가 살짝 물렸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3살

몸무게 (kg)

6

중성화 수술

1회

말티즈를 키우고 있구 접종 다한 집에서 키우는 진돗개한테 물렸는데 바로 말려서 상처나 외상은 없어요 계속 떨긴 했지만 밥잘먹고 일상생활이 가능한데 그래도 병원방문하는게 좋을까요? 13살 말티즈 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두 강아지의 광견병 접종 여부가 중요해요

    며칠이 지나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식욕과 기력을 잘 살펴주세요

    겉보기에 얕게 물렸어도, 상처는 좁고 깊을 수 있어요

    되도록이면 지역 가까운 병원에라도 가서 신체검사라도 받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다른 개에게 물린 상황에서 겉으로 보이는 상처나 출혈이 없더라도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물리는 경우에는 피부 표면에 상처가 거의 보이지 않더라도 피부 아래 조직에 멍이나 미세한 상처가 생기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입 안에는 다양한 세균이 있기 때문에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서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밥도 잘 먹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라면 당장 응급 상황일 가능성은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물린 직후 떨림이 있었던 점, 그리고 13살 노령견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몸에 스트레스나 통증이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작은 상처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붓기, 열감, 통증, 피부 아래 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물린 것으로 의심되는 부위가 붓거나 만졌을 때 아파하는지, 피부가 붉어지거나 열감이 생기는지, 기력 저하나 식욕 감소가 있는지 며칠 정도 관찰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강아지 교상에서는 예방적으로 항생제 처치나 상처 확인이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한 번 병원에서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안전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노령견에서는 작은 감염도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 진돗개와 같은 대형견에게 물린 경우 육안으로 보이는 외상이 없더라도 피부 아래 연부 조직이나 근육에 미세한 파열 또는 멍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13살 노령견임을 고려하여 동물병원에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한 선택입니다. 겉보기에 멀쩡해 보여도 송곳니의 압박력에 의해 내부 장기나 근막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고 침 속의 세균으로 인한 잠복 감염이나 피하 농양이 며칠 뒤에 나타날 위험이 존재합니다. 현재 밥을 잘 먹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해도 노견은 회복력이 낮고 통증을 숨기는 경향이 있으므로 염증 수치 확인이나 항생제 처방을 통해 만일의 상황을 방지하는 것이 논리적인 판단입니다. 수의사의 진료를 통해 근골격계 손상 여부를 확실히 점검하고 당분간은 강아지의 활동량과 배변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안정을 취하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