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희망찬베리
오늘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요즘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러네요...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요즘 비슷한 기분이라 글 보고 괜히 마음이 짠하네요. 사실 잘 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한창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 지친다는 건 그만큼 계속 버티고 있었다는 뜻이라,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예요. 저는 이럴 때 뭔가 크게 바꾸려 하기보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챙겨요. 잠 조금 더 자기, 따뜻한 거 한 잔 마시기, 짧게라도 밖에 나가서 걷기 이런 거요. 행복한지 모르겠는 시기에는 행복을 찾으려 애쓰는 것보다 덜 힘든 순간을 늘리는 쪽이 훨씬 현실적이더라고요. 너무 오래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편한 사람한테 그냥 힘들다고 한마디만 던져보셔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질 거예요. 오늘은 그냥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
채택된 답변그런 일들이 있을때 소소한 행복이라도 하면서 계속 그거를 떠올릴려고 합니다!! 맛있는거 먹는거 좋아하는거 조금이라도 하는거 등등 말이죠. 일상속에서 아 오늘 이거 재밌었는데 이거 웃겼는데 하면서 계속 생각하고 떠올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고민을 하시는 것 자체가 이미 잘 하고 계신거에요 이미 다 포기한 사람들은 고민 자체를 안하기때문에 내가 고민하면서 한 단계 성장하는 단계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조금에 휴식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저도 가끔 너무 힘들고 지치는 날도 있고 잘하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때가 한번씩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때는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하기보다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좋아하는 것 하나정도는 꼭 하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가볍게 운동하거나 평소 좋아하는 취미를 해도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쇼핑을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기분전환을 하기도 합니다. 피곤하면 충분히 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억지로 괜찮아지려고 하기보다는 하루하루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해나가고요. 그러다보면 조금씩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 힘들다고 해서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럴 때는 일단 푸 쉬세요.
따뜻한 맛있는 것도 드시고요.
충분히 잘하고 계실 거예요.
스스로를 믿고 힘내세요~
조금이나마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