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 이거 외모강박증인걸까요...?
뭔가 외출할때 마다 한 두명씩은 무조건 저를 쳐다보는거 같아요.
며칠 전에도 바로 맞은편에서 폰 보면서 오던 사람이
고개를 들어서 저를 한번 쳐다보고 갔습니다.
근데 요즘 진짜 나갈때마다 한 두 명씩은 그러는거 같은데
내 얼굴이 이상해서 그런가 이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요즘 그거땜에 너무 힘들어요.
한 6개월 전까지만 해도 머리를 밀고 나가도 사람들이 안 쳐다봤던거 같은데
최근들어 이러네요...
복싱을 좀 했었는데 그때 스파링하다 얼굴을 좀 많이 맞아서 얼굴이 이상해졌나 싶기도 하고...
근데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니까
제가 얼굴이 전혀 이상하지도 않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시네요...
이거 외모강박증일까요?
아니면 진짜 제가 이상해서 쳐다보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살다보면 쳐다보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 겁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모든 사람들 시선이 한 곳으로 집중될 수도 없고, 시선을 옮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작성자님을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게 부정적인 의미로 봤다기 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본거에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대상이 됩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스트레스만 받게 됩니다. 당당하게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님이라서 쳐다본 게 아니라 그냥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었어도 상대는 그 사람을 쳐다봤을 겁니다.
그만큼 별 의미없는 거고, 신경 안 쓰셔도 돼요.
물론 뚫어져라 쳐다보는 건 이상하지요.
대부분 그냥 쓱 보고 마는 정도일거고 별 의미 없어요.
저같은 경우 요즘 미자들은 어디까지 노안인가 보려고 교복 입은 아이들 얼굴 쓱 훑어본 적은 있어요. 편의점 알바하면서 술담배 미자 철저히 걸러야 하는데 노안인 미자 사복입고 오는 거 경계하려고요.
질문자님이 이상해서 쳐다보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휴대폰을 보다가 앞에 사람이 지나가는 거 같아서 질문자님을 본 것일 가능성이 높지 질문자님 외모에 문제가 있어서 본 것은 절대 아닙니다. 너무 기죽지 않으셔도 됩니다.
누구나 겪는 현상입니다. 괜히 누가 나를 쳐다보는것 같고 신경쓰이고. 사회 생활을 오래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고쳐 집니다. 저도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못 먹었는데 지금은 외근 나가서 혼자 잘 먹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사람들은 지나가면서 모든사람들을 얼굴을봅니다.안보는분있겠지만 대부분 보면서 지나갑니다.딱히 이유를 가지고 보는것이 아니기에 신경쓰지않아도 됩니다.굳이 스트레스를 만들지마세요.
그게 사실 사람이 길을 걷다보면 그냥 앞에 뭐가있나 싶어서 고개를 들기도하고 눈이 마주치는게 예사일인데 마음이 조금 약해지신 상태라 더 신경이 쓰이시는가봅니다. 저도 젊을적에 그런생각을 해본적이 있는데 남들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큰 관심이 없거든요. 글고 부모님 말씀대로 얼굴이 이상해서 보는건 절대 아닐테니 너무 마음졸이지 마시고 어깨 펴고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복싱 하신거랑은 아무 상관 없을겁니다. 우리 기운내서 당당하게 걸어봅시다요.
지나치게 의식하시는 것은 자칫 정신적인 질병이 찾아올수있고 타인에 대해 의심 및 공격성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른사람에게 생각보다 관심이 없습니다. 살기 바쁘거든요. 신경쓰지말고 사시고 심해진다면 병원에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