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가 30년 가까이 사랑받는 데는 몇 가지가 절묘하게 겹쳐요. 첫째, 테란·저그·프로토스 세 종족의 밸런스가 워낙 정교해서 아무리 연구해도 새로운 전략이 계속 나옵니다. '완전히 정복됐다'가 없으니 질리지 않죠. 둘째, 한국에선 PC방 문화와 스타리그 같은 방송 e스포츠가 맞물리면서 '하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졌어요. 임요환 같은 스타 선수들이 게임을 하나의 스포츠로 끌어올린 셈이죠. 셋째, 배틀넷 온라인 대전과 유즈맵(유저 제작 맵)으로 무한히 변형된 놀이가 파생된 것도 큽니다. 결국 잘 짜인 게임성에 커뮤니티와 방송이 삼박자로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좋아 하지만 진짜 오랫도안 사랑받는 게임인것 같아요. 특별하게 현질을 하는 게임도 아닌데 이상하게 아직까지 인기가 높은 게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스타 크래프트가 많은 유저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프로게이머 뿐만 아니라 전문 유투버 들이 아직도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그나 테란 프로토스의 종족 밸런스가 뛰어난 전략 게임이다 보니 초창기 유저들 뿐만 아니라 신규 유저들도 많이 하는 게임이다 보니 오랫동안 장수를 할뿐만 아니라 인기도 식지 않는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연예인들도 스타 크래프트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스타크래프트가 인기가 많다는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