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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랄한등에263
신랄한등에263

와이프가 뭔지 모르게 미신을 믿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향약 두레같은 풍속이 있잖아요?

더군다나 어려운일 처했을때 가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와이프는 장례식장 같은데 가는걸 너무 꺼려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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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효도르입니다.

    교회가는사람, 절에가는사람이 있듯이,있는그대로 인정하세요.누가 맞고 틀리는 문제가 아니잖아요...부인입장에서는 남편이 이상한겁니다..그대로 인정하세요.

  • 안녕하세요. 뽀얀동고비267입니다.

    좋은일이 있을때는 안가도 되지만 안 좋은일이 있을때 찾아뵈야지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얘기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