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4개월아기 감기 초기 온도어떻게 햐야하나요ㅠ?
어제감기초기진단받고약먹이는데 실냐온도엌덯게해여할거요ㅠ 가래랑 비염약 터방받았어요
습도60 온도23 정도면 괜탘ㅎ나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질문자님께서 맞추어 두신 실내 온도 23도와 습도 60%는 4개월 아기의 감기 회복을 위해서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환경이랍니다. 소아청소년과에서 권장하는 영아의 적정 실내 온도는 22도에서 24도, 습도는 50에서 60% 사이이므로 지금처럼만 유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특히나 가래와 비염약을 처방받은 상태라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게 관리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습도를 60% 수준으로 촉촉하게 유지하면 코막힘이 완화되고 끈적한 가래가 묽어져서 아기가 숨 쉬기 더욱 편안해집니다. 아기가 감기에 걸렸다고 방을 너무 덥게 할 필요는 없으며, 현재 온도에서 통기성 좋은 얇은 면 내복을 입혀서 체온을 조절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에 땀을 흘린다면 체온이 빠르게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바로 닦아내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혀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공기가 정체되면 바이러스가 머물기 쉬우니, 하루 두세 번 아기를 다른 방에 잠시 둔 상태로 10분씩 짧게 환기하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4개월이라 맹물을 마시기 어려우니 평소 수유하시던 모유나 분유를 충분히 먹여서 수분을 넉넉히 채워주시면 가래 배출에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세심하게 환경을 관리해 주신다면 아기도 금세 회복이 될테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돌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56.70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4개월 아기가 감기 초기 진단을 받아 걱정되실 텐데요,
실내온도 23도, 습도 60% 정도라면 지금처럼 유지하셔도 괜찮습니다.
감기에 걸렸다고 일부러 실내를 덥게 하거나 습도를 지나치게 높일 필요는 없고, 아기가 덥거나 건조하지 않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23도 정도에서 얇고 편안한 옷을 입히고, 땀을 많이 흘리거나 몸이 지나치게 뜨겁지 않은지 확인해 주시는 것이 좋고, 코막힘이나 가래가 있는 경우에는 실내 환경도 중요하지만 수유량과 소변량, 호흡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가 막혀 수유하기 어려워한다면 생리식염수로 코를 부드럽게 정리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38도 이상의 발열이 있거나, 숨쉬기 힘들어 보이거나, 평소보다 잘 먹지 못하고 축 처지는 모습이 있다면 소아과에 다시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유와 호흡, 체온 변화를 함께 확인하시면서 아기의 건강한 회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