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골드 러시(1848~1855) 기간 동안에 전 세계에서 유입된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상업적 가치가 있는 금이 발견된 지역에 노동자들이 대거 이주하였던 현상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19세기에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캐나다, 칠레,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미국 등에서 진행되었습니. 그 결과로 새로운 지역에 이주민 정착촌들이 건설되었고, 이주민들만의 독특한 문화가 생겨났습니다. 새로 개발된 금광에서 채굴된 금은, 당시 금본위제였던 화폐 경제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그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북미대륙에서 처음으로 금이 발견된 것은 1820년 말 달로네가 근처에서였다. 금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한 후 금을 채굴하기 위해 미국 정부는 1830년 《인디언 이주법》(Indian Removal Act)을 강행하였고, 이는 아메리카 토착민들이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강제 이주 당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병, 추위, 굶주림으로 죽은 《눈물의 길》로 이끄는 것을 뜻했다. 그러나 그 당시 많은 양의 금이 발견된 것이 아니었기에 골드 러시가 이뤄지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