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탈모약이 눈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유전탈모

복용중인 약

피나스테리드, 미녹시딜, 스피로노락톤

제가 피나스테리드 복용 1년차인데 그때부터인지 멀리있는 사람 얼굴이 잘 안보였어요. 단순히 노안의 문제인지 약과 관련된건지 궁금하고요.

최근에는 피나스테리드+미녹시딜+스피로노락톤 조합약을 복용했는데 화면에 있는 글자들이 초점이 잘 안맞거나 눈에 이물감이 있는 느낌이 자주 받았어요. 약 끊고 5일정도 되었는데 그게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증상이 남아있네요.

최근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많이 증가했긴 했거든요.

원인이 복합적이겠지만, 복용약이 우려될 만큼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탈모약 성분 중 일부는 눈물 분비를 줄이거나 눈的健康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 같은 DHT 차단제가 안구 건조증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또 드물게 시신경 염증이나 시력 변화가 보고되기도 해요. 복용 중 눈이 자주 건조하거나 충혈되고, 시야가 흐려지는 느낌이 든다면 바로 안과 상담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약 복용 전후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함께 챙기시면 더욱 안전하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탈모약이 시력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아마도 최근에 스마트폰을 많이 보거나 눈이 많이 피로하고 건조해서 생긴 증상으로 추정되니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건조증에 대해서 인공눈물도 넣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