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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꾀꼬리162

섹시한꾀꼬리162

혼자 파스 붙이는 노하우를 알고 싶습니다

얼마전 몸이 무거워 가볍게 풀다가 등에 담이 왔어요. 손이 닫지 않는 부위라서 파스를 붙힐 수가 없었습니다. 밤이라서 병원도 못가고 밤새 아파서 잠을 못 잤습니다. 좋은 꿀팁 있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때론순진무구한딸기

    때론순진무구한딸기

    파스를 붙이고 싶은데 손이 안닿아서 못붙이고 계시는군요

    주걱같은 넓적한 걸로 붙일 위치를 정한후에 잘붙이던가

    아니면 혼자서 파스붙이는 도구를 팔고 있는데 구입해서 붙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등 부분 같이 손이 안 닿는 곳에 파스를 붙인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담이 결려서 잠을 못 잘만큼 아프시다면 차라리 진통제를 한 알 드세요.

    그러면 통증이 훨씬 누그러 집니다.

    그리고 어깨와 목, 허리를 천천히 돌리면서 혈액을 순환시켜 주시면 좋습니다.

  • 혹시 정확하게 누운 자리를 기억할 수 있으면 바닥에 파스를 둔 다음에 그대로 눞고 효자손으로 긁어서 밀착시키는 방법도 있을 것 같네요. 근데 쉽지 않으니 벽을 활용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스는 한번 잘못 붙으면 찌그러지고 때어내기 여간 쉬운 것이 아니니까 조심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이고 고생이 많았네요 저도 담 왔을 때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 그럴 땐 일단 파스 비닐을 다 떼지 말고 반만 떼서 바닥이나 침대에 끈적한 쪽이 위로 오게 두고 그 위로 살살 누우면 얼추 붙더라고요 아니면 효자손 끝에다 집게로 파스 집어가지고 등 뒤로 넘겨서 슥슥 문질러도 그런대로 잘 붙으니까 담엔 그렇게 해보셔요.

  • 너비가 좁은 타올 같은 곳에 파스를 얹어 놓고 원하는 부위를 그곳에 가서 붙이던가, 등긁개의 끝뜨머리에 붙인다음 원하는 부위에 붙이는 방법이 있을듯해요

  • 이거 저도 고민했던 건데요. 혼자서 붙이는 방법 저의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다른부위는 손으로 그냥 붙이면 되는데 등은 손이 닿지 않아서 혼자 붙이기 정말 힘드실 거에요.

    그래서 저는 옆에 있는 분한테 붙여달라고 합니다ㅋㅋㅋ

    뭐 이건 옆에 사람이 있었을 때 방법이고요.

    아무도 없을땐 바닥에 파스를 두고 아~주 천천히 누워서 붙입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효자손으로 툭툭 쳐서 마무리합니다.

  • 혼자 붙이기 힘들면 벽에 기대서 파스를 등에 먼저 붙여놓고 몸을 밀착시키는 방법이 있어요. 아니면 긴 집게나 효자손 같은 걸로 살짝 눌러 붙이는 것도 됩니다. 저는 속옷이나 압박되는 옷 입어서 고정시키는 방법도 써봤는데 잘 안 떨어져요.

    요즘은 스프레이나 롤 타입 파스도 있어서 혼자 바르기 훨씬 편해요. 그래도 담이 심하면 온찜질하고 무리 안 하는 게 제일 빨리 낫더라고요.

  • 저 같은 경우는 전면거울을 보면서 그냥 붙이는데요.

    더 잘 붙으려면 전면거울에 파스를 살짝 걸쳐 놓고 허리를 거울에 갖다 대어 붙이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 거 같네요.

  • 혼자 파스 붙이는 것 그것 정말 쉽지 않습니다.

    특히, 붙여야 하는 부위가 등이라면 어려운데 이런 경우

    거울을 최대한 활용하시고

    손을 최대한 뒤로 뻗어서 붙이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