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정확하게 누운 자리를 기억할 수 있으면 바닥에 파스를 둔 다음에 그대로 눞고 효자손으로 긁어서 밀착시키는 방법도 있을 것 같네요. 근데 쉽지 않으니 벽을 활용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스는 한번 잘못 붙으면 찌그러지고 때어내기 여간 쉬운 것이 아니니까 조심하세요~
아이고 고생이 많았네요 저도 담 왔을 때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 그럴 땐 일단 파스 비닐을 다 떼지 말고 반만 떼서 바닥이나 침대에 끈적한 쪽이 위로 오게 두고 그 위로 살살 누우면 얼추 붙더라고요 아니면 효자손 끝에다 집게로 파스 집어가지고 등 뒤로 넘겨서 슥슥 문질러도 그런대로 잘 붙으니까 담엔 그렇게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