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혼자 파스 붙이는 노하우를 알고 싶습니다
얼마전 몸이 무거워 가볍게 풀다가 등에 담이 왔어요. 손이 닫지 않는 부위라서 파스를 붙힐 수가 없었습니다. 밤이라서 병원도 못가고 밤새 아파서 잠을 못 잤습니다. 좋은 꿀팁 있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파스를 붙이고 싶은데 손이 안닿아서 못붙이고 계시는군요
주걱같은 넓적한 걸로 붙일 위치를 정한후에 잘붙이던가
아니면 혼자서 파스붙이는 도구를 팔고 있는데 구입해서 붙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등 부분 같이 손이 안 닿는 곳에 파스를 붙인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담이 결려서 잠을 못 잘만큼 아프시다면 차라리 진통제를 한 알 드세요.
그러면 통증이 훨씬 누그러 집니다.
그리고 어깨와 목, 허리를 천천히 돌리면서 혈액을 순환시켜 주시면 좋습니다.
혹시 정확하게 누운 자리를 기억할 수 있으면 바닥에 파스를 둔 다음에 그대로 눞고 효자손으로 긁어서 밀착시키는 방법도 있을 것 같네요. 근데 쉽지 않으니 벽을 활용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스는 한번 잘못 붙으면 찌그러지고 때어내기 여간 쉬운 것이 아니니까 조심하세요~
아이고 고생이 많았네요 저도 담 왔을 때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 그럴 땐 일단 파스 비닐을 다 떼지 말고 반만 떼서 바닥이나 침대에 끈적한 쪽이 위로 오게 두고 그 위로 살살 누우면 얼추 붙더라고요 아니면 효자손 끝에다 집게로 파스 집어가지고 등 뒤로 넘겨서 슥슥 문질러도 그런대로 잘 붙으니까 담엔 그렇게 해보셔요.
이거 저도 고민했던 건데요. 혼자서 붙이는 방법 저의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다른부위는 손으로 그냥 붙이면 되는데 등은 손이 닿지 않아서 혼자 붙이기 정말 힘드실 거에요.
그래서 저는 옆에 있는 분한테 붙여달라고 합니다ㅋㅋㅋ
뭐 이건 옆에 사람이 있었을 때 방법이고요.
아무도 없을땐 바닥에 파스를 두고 아~주 천천히 누워서 붙입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효자손으로 툭툭 쳐서 마무리합니다.
혼자 붙이기 힘들면 벽에 기대서 파스를 등에 먼저 붙여놓고 몸을 밀착시키는 방법이 있어요. 아니면 긴 집게나 효자손 같은 걸로 살짝 눌러 붙이는 것도 됩니다. 저는 속옷이나 압박되는 옷 입어서 고정시키는 방법도 써봤는데 잘 안 떨어져요.
요즘은 스프레이나 롤 타입 파스도 있어서 혼자 바르기 훨씬 편해요. 그래도 담이 심하면 온찜질하고 무리 안 하는 게 제일 빨리 낫더라고요.
혼자 파스 붙이는 것 그것 정말 쉽지 않습니다.
특히, 붙여야 하는 부위가 등이라면 어려운데 이런 경우
거울을 최대한 활용하시고
손을 최대한 뒤로 뻗어서 붙이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