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방법을 쓴다면 오히려 역효과 인가요?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도
이게 생각보다 잘 안되다보니
사람들이 좋게 보이지가 않을뿐더러
꼭 비난을 해야지 속이 시원하더군요
저는 절대 실패하거나
지는것을 싫어하니까요
예를 들어서
비속어 써서 죄송하지만
"저눔 새끼는 왜 날 자꾸 무시할까?"
"아이씨 ㅈㄴ 재수없네 저 사람들 마구 패고싶다"
"여자친구 안생겨서 짜증 ㅈㄴ 이빠이"
"나 왜 살지? 차라리 죽고 말거야"
이럼서 상대방을 서슴없이 비난하고 한탄한다면
오히려 더 안풀릴까요?
솔직히 남들은 되고 나만 안되는거 같아서
속이 상한거 같아요
혹시 이런 행동이 자존감이 낮은 사람으로 비춰질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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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상대방을 비난하고 그런말을 하시면 남들에 눈에는 자존감도 낮고 속좁은 사람으로 보일겁니다.
그리고 자꾸 부정적인 말을 서슴없일 할수록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되어서
결국에는 안되는 사람이 될 수있어서
가능하면 저런말은 자제하는것이 좋고
가끔은 실패하거나 지는것도 익숙해지시고 모든것에 크게 연연하기 않고 살아가는 지헤가 필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긍정의 확언을 생활화 해 보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을 보고 자신에게 칭찬과 감사의 말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안녕 00 오늘도 멋진 하루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파이팅 입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말로 만나는 모든분들을 축복합니다 부정적인 언어는 스스로 부정적인 사람을 만듭니다 사람을 통해 배운다고 생각하고 좋은점을 크게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