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흡족한자라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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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같은 비효율적인 제도를 계속 유지해야 할까요...
이 제도는 취지만 보면 그럴듯하지만, 실제로 지역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는지는 의문입니다.
연간 모금액의 50% 이상이 12월에 집중되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으려는 목적이 강하고, 일부 지자체는 모금액의 상당 부분을 답례품과 운영비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재정효과,행정의 효율성,정책의 지속성면에서 이 제도를 유지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효과가 낮다면 운영 방식을 바꾸거나 폐지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