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스타그램이 자극적인건 아닌거 같지만, 요즘 젊은층은 거의 다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에 따라 그런 과시적인 게시물들도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표본이 많기 때문에 느끼시기에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유튜브나 틱톡도 솔직히 만만치 않은 거 같긴해요. 인스타그램은 다른 플랫폼과 차이라면 젊은층은 인스타를 친구들 스토리 보고, 대화하는 용으로 많이 사용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친구들 뭐하는지 더 그렇게 느낄 테고요
인스타가 사진이나 영상 위주라 확실히 눈에 확 들어오는게 많긴 하더라구요 예쁜 옷이나 맛집같은게 계속 뜨니까 나도 모르게 사고 싶고 부럽고 그런 맘이 드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근데 또 숏폼 같은건 틱톡이 워낙 빠르고 자극적이라 뭐가 더 심하다 딱 말하긴 참 어렵네요 그냥 본인이 조절하면서 보는게 젤루 속 편한거 같아요.
어떤 콘텐츠를 소비하느냐와 어떤 알고리즘에 노출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인스타는 보여주기 문화가 강해서 외모나 소비,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콘텐츠가 많아요. 그래서, 선정적이거나 소비를 부추기는 느낌이 들고, 틱톡은 짧은 영상에 자극적이라기보다는 중독성이 강합니다. 계속 다음 영상을 빠르게 볼수 있어요. x는 시각적 자극은 덜하지만 논쟁과 극단적 의견 노출로 정신적 피로감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