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을만한 최고의 영화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화 보는걸 좋아하는편 인데
살면서 저마다 기억에 남을만한 영화
한편 정도는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외국영화로는 고등학교 시절에
봤던 영웅본색 이라는 영화가 인상이
제일 깊었던 같고
한국영화로는 결혼전에 봤던
JSA공동경비구역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회원님들의 인생영화는 어떤 영화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여러가지 있습니다. 우열을 가릴 수 없어서 모두 적어 봅니다. 굵게 되어 있는것은 한번씩은 꼭 봐보세요!
포레스트 검프:인생에 관한 교훈과 그의 가치만큼의 재미가 인상적입니다.
노트북:눈물을 쏙 빼놓는 소설원작의 영화입니다. 사랑의 모든 것을 담고있죠. 싸구려 로맨스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인터스텔라:이 영화는 과학 특히 천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최고의 영화로 거론되고 저도 동감하는 sf지요.
터미널:제가 알기로 실화에 근거하여 지어진 영화지요. 너무 멋진 서사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너의 이름은:그냥 노래가 좋아서 넣었습니다. 서사나 영화가 주는 교훈은 이만저만
소울:가족과 봐도 될 어린이 영화지만 그 속 뜻과 교훈은 어린이보단 어른에게 더 와닿는 내용이지요.
기억에 남을만한 최고의 영화가 궁금합니다.
가족과함께 심야 영화로 타이타닉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에서 각자 맡은 임무를 다하는것을보고 원칙을지키고 마지막까지 자기가 맡은 역활을 죽을때까지
책임지는자세 등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영화였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과거 히틀러가 독재를 하던시절
학살을 당하던 유대인들의 삶이 고증된 영화인데 주인공은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않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저에게도 많은 귀감이 된 영화라고도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제가 지금까지 봤던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외국 영화로는 타이타닉이이란 영화가 가장 기억에 라고 한국 영화로는 정우성과 임창정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비트 입니다. 그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강풀 만화를 원작으로 한 '사랑합니다' 라
라는 영화와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노팅힐', 윌스미스 주연의 '행복을 찾아서' 라는 영화를 10번 이상 봤울 정도로 좋아합니다.
1. 율 브리너 주연의 왕과 나
참 옛날 영화인데… 엄마가 율브리나 팬이어서 보게 되었는데 저도.. 빠져버렸네요. 외국인을 연기하느라 톤이 참 독특한데 매력적이여요
주윤발 주연으로 다시 찍었지만 그래도 70년전 영화가 더 좋으네요 ㅠㅠ
2. 벤허
이것도 옛날 영화네요.. 인생영화를 꼽다보니 ㅠㅠ
3. 죽은 시인의 사회
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여주인공의 대책없는 감정표현이 부럽기도 하고 … 진정 중요한걸 놓치고 허상만 쫓는것이 나 같기도 하고..
그중 마지막 대사는 잊을 수가 없어요
전 다 고전이네요
요즘에도 좋은 영화가 많지만 어려서 감동하며 봤던지라 네 마음속에서는 경쟁이 안되네요
인생최고의 영화는 유덕화의 천장지구 또 그의노래 내생연이 그 당시 홍콩배경의 아름다음과 사랑을 다루어서 기억에 많이 남지요. 유덕화의 노래 내생연의 노랫말이 영화를 더부각시켜주지요.
보헤미안랩소디 추천드립니다.
퀸의 일세기를 담은 영화로 친구와의 우정 및 연인과의 사랑 등 다양한 감정적인 요소가 들어있어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영화는 비트입니다
90면대 말 고등학교 대학교때
인상깊게 봤던 영화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저는 가장 기억에 남을만한 영화로는 명량이 가장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특히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 역활을 맡은 최민식 배우와
그리고 일본 장군을 맡은 류승룡 배우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