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가 심하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2020. 08. 16. 00:36

와이프가 공황장애가 있어 힘들어 합니다

병원에서는 입원을 권유하는데 지금 그럴상황도 안되고 원래 병원입원 자체를 싫어하는 성격이라 입원하게 되면 더 안좋아질거 같거든요

집에서 약먹고 명상을 하고 있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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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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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공황장애가 있으면 일상생활에서 예고없이 갑자기 극심한

공포와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공황장애는 통계적으로 인구의 약 1.5~2%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20, 30대에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여성환자가 남성보다 2~3배 많답니다.

무심코 약이 잘 몸에 들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과하게 챙겨

먹는다면 나중에는 증상이 더욱 심해져 공황장애 약 부작용이 찾아와요.

인지행동치료가 공황장애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효과적이에요.

생각과 감정, 행동사이에 밀접한 연관성을 밝혀내어 왜곡된

생각을 교정하고 회피하려는 행동을 바로잡는 데에 초점을 두는 치료입니다.

공황장애의 인지행동치료는 환자들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고 환자들이 오해하고 있거나

잘못 믿고있는 여러가지 편견을 잡아주는 인지적 치료와

공포의 대상이되는 장소나 상황에 불안감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동치료가 포함됩니다.

이를 위해서 자신의 증상이나 반응을 객관적으로 관찰해야

하는데 이를위해 호흡조절, 근육이완등 신체

증상 등을 스스로 조절하는 연습을 해나가야 합니다.

적극적 치료와 더불어 일상생활에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높은 농도의 카페인은 피하시고,

커피나 홍차 에너지 드링크 등의 카페인이 포함된

식품을 과도하게 복용하는것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

술마실때는 불안을 경감시켜주는 듯 하지만 가급적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한 생활 응원합니다.

2020. 08. 1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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