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을 싸는 아이들은 보통 몇살까지 하는지 궁금합니다.
오줌을 싸는 아이들은 보통 몇살까지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고쳐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길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오줌을 쌉니다.
너무 나무라지는 말고 자기전 소변보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7세 정도의 나이까지는 소변 실수를 하기도 하는데 화장실에 데려가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계획하고 자기 전에는 화장실 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어린 시절 오줌을 싸는 질환은 소아야뇨증으로 볼수 있습니다.
방광의 조절이 가능한 5세 이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잠자는 동안 오줌을 싸는 것을 말합니다.
유아는 보통 16~18개월이 되면 약 2~3시간 정도 소변을 참을 수 있고, 이 시기부터 소변 가리 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밤중 소변 가리기는 일반적으로 2세반~3세 정도에 가능합니다. 소아야뇨증의 빈도는 5세에 15%의
어린이가 야뇨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보통 일주일에 2번 이상 또는 3개월 이상 오줌을 싼다면 ‘소아 야뇨증’이라고 합니다.
늦으면 7-8세까지 나타난다고 합니다. 잠을 자기 직전 물 섭취를 금하시고 잠자기전 소변을 보고 잠을 청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달라요
아이들이 기저귀를 때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너무 다그치시거나 그러지만 않으면 자연스럽게 없어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 따라서다를수있으며
대게 입학한후에는 괜찮아질수있습니다.
아이가 밤실수를 자주 한다면
자기전에 소변을 누도록 해주시는것이 좋으며,
밤에는 수분이 많은음식을 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5세 이상이 되면 밤에 소변을 가릴 수 있으며, 7세 이상이 되어서도 밤에 소변을 가리지 못해서 한달에 한 두 번 정도의 소변 실수를 자주 한다면 야뇨증 일 수 있답니다.
아이가 잠자기 전에 수분 섭취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변 실수를 하는 것은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늦으면 초등학교에 가서도 밤에 실수를 하는 경우는 흔하답니다.
잠 자기 전에 화장실에 미리 다녀 오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실수를 했다고 다그치거나, 혼을 내면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다르나 아이들이 6~7살까지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자기 전에 수분 섭취를 너무 많이하지 않게 하고
화장실을 다녀오는 습관을 길러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해서도 실수를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가 실수를 했다면 그 실수에 대해서 크게 나무라지는 마시고 다음에는 꼭 실수를 하지말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세요,
그러나 아이가 잦은 실수가 빈번하다면 병원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