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발목 수술한 지 오래됐는데 잠시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서도 여지없이 오른쪽발목 절개한 부위에서 쥐가 나고 평소에도 오른쪽 다리 전체가 많이 저려요. 혈관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MRI는 찍어봤는데 인대 끊어져있는 것만 확인되고 저린 이유는 모르겠다고해요. 어디서 무슨 검사를 받아야할지 알고싶어요
쥐가나는 증상이 자주 발생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안타깝지만 비특이적인 증상이며, 그러한 증상이 있다고 하여서 딱히 건강 상의 문제가 있거나 이상 소견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쥐가 너무 심하게 자주 날 경우 몸의 전해질 불균형 등에 의한 것일 수도 있긴 합니다. 증상이 과하게 생기고 생활에 불편함이 유발될 정도라면 피 검사에서 전해질 이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다만 문제가 없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으며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쥐가 자주 나고 다리가 저리는 증상은 몇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중 하나로 혈관 문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발목 수술 이후에 발생하는 이러한 증상은 수술 부위의 신경 손상, 혈관 손상, 또는 주변 조직의 염증과 같은 후유증일 수 있습니다. MRI 검사에서 인대의 손상만 확인되었다면, 추가적인 혈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플러 초음파 검사는 혈류의 흐름과 혈관의 상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신경 전도 검사는 신경 손상이나 압박 여부를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