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왜 저렇게 먹는거까지 짜증나게 할까요

동생이 안먹고 살빼려고 항상 저보다 적게 먹으려고 하고 저보고는 많이 먹으라하면서 자기는 조금 먹으면서 자기가 젤 많이 먹었다고 짜증내요 그리고 동생이 먹는다고 한 음식을 시키도 일부러 맛만보고 다 안먹으려고 몇입만 먹은 다음에 음식을 엄청 남겨요 그래서 이럴거면 왜 시켜달라고 했냐고 하면 맨날 "이거면 됬지?" "하나만 먹을게" "나 많이 먹었잖아" "내가 젤 많이 먹었거든?" "그래도 내가 많이 먹었잖아 어?" 이러면서 가족들한테까지도 짜증내고 시비 걸어요 그러면서 "맨날 먹는거때매 싸우지 먹는거 아니면 안싸우지" 라고 하고 지 혼자만 살빼고 나머지는 다 살 찌게 하려고 저러는거 같아요 지 혼자만 이쁘고 싶어서 그런듯요

계속 저래가지고 현재는 키 62에 몸무게 48키로 인데

지금도 말랐는데 지가 봤을땐 지 ㅈㄴ뚱뚱하다고 40키로 까지 빼겠데요 제 동생이 거의 1년만에 25키로 뺐긴했어요

근데 그때도 잘 안먹긴한데 지금은 더 잘 안먹어요

제가 먹는것만 먹고 저보다 적게 먹으려고 하고 지도 안먹으면서 저보다 많이 먹었다고 과장하면서 잔소리하는게 일상이된게 몇달전 부터네요

진짜.. 동생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생 162cm 몸무게 48키로에 40키로 까지 뺀다고 하는거 보니 여동생이고 질문자님 언니인지 오빠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개무시하는게 정답 같습니다. 가족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 가지는게 매우 중요한데 본인 다이어트 하는것만 생각하는 매우 이기적인 행동이나 말로인해 가족에게 큰 피해주고 특히나 음식 관련해서 그딴식으로 나오면 짜증 아니라 패고 싶다는 생각날 정도로 스트레스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엄마에게 말씀드려 동생꺼는 소량으로 식판에 담아주라고 하고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고 동생 먹고 싶다는 음식 있으면 냉동식품이나 밀키트 제일 작은거 사주라고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다이어트 본인 스스로 노력해서 하는것이지 가족에게 짜증 내면서까지 하는건 민폐입니다.

  • 아무래도 다이어트라는 과정이 매우 민감하고

    짜증이 날 수 있는 그런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꾸 그렇게 하면 한 번 정도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동생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시네요ㅠ

    동생이 되게 이기적이고 왜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겸상을 최대한 피하시고 뭐 사주지마세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