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초코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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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먹방보면서 "먹고싶다", "맛있겠다"고 하는 동생
동생이 매일 밤마다 엄마랑 같이 먹방봐
그러면서 계속 먹방보라해 지 먹고싶은 음식 엄마한테 음식 유혹을 시킨다니까?
동생 밥 엄청 조금먹는데 마라탕,떡볶이 이런거 먹고싶다고 먹으러가자해서 막상 가면 되게 조금먹어 살찐다고 그럼 왜 가자는거임? 한입충이야 진짜
배고프다고 했으면 그래도 좀 먹어야 되는거 아닌가?
기본도 안 먹으니까 완전 소식가 같음
얼마 안먹곤 배부르다 토할거같다 지가 젤 많이 먹었다 라는 듯이 어이없게 말함
지 살찔까봐 그러는거 앎 걘 맛만 보려고 가는거 같음
그래서 같이 외식하기 좀 싫음
지 입맛에 안맞으면 아예 안먹고 지 먹고 싶은거만 먹으니깐 그나저나 이번에 또 마라탕 먹으러 가자는데 먹으러갈까말까 맛있겠긴한데 급식먹고와서 배부르긴해 먹고싶은 맘도 딱히없어
맨날 배불러도 그냥 같이 외식하고 많이 먹고오긴하는데 이번엔 외식하러갈지 말지 고민이야
나 빼고 가도된다는데 나 빠지면 동생이 왜 안가냐고 다이어트하냐고 뭐라 그럼
어쩌라는건지 내가 찐으로 배부른데 동생이랑 사이도 안좋고 하는 행동이 개 킹받아서 그냥 엄마랑 둘이 가게해야겠다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