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 감고 바로 빗는다고 해서 바로 탈모가 생기거나 두피가 망가지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젖은 머리카락은 평소보다 훨씬 약한 상태라서, 강하게 빗으면 끊어지거나 손상이 생기기 쉬워요.
2. 특히 곱슬머리는 젖었을 때 엉킴이 많아서 억지로 빗으면 머리카락이 늘어나면서 끊어질 수 있습니다. 이게 반복되면 끝이 갈라지거나 전체적으로 가늘어 보일 수는 있어요.
3. 머리카락이 얇아진다고 바로 탈모가 되는 건 아닙니다. 탈모는 유전, 호르몬, 스트레스, 두피 상태 영향이 더 큽니다. 하지만 계속 강한 자극을 주면 모발이 약해져서 숱이 줄어 보이거나 푸석해질 수는 있습니다.
4. 가장 좋은 방법은:
수건으로 물기 먼저 살짝 제거
에센스나 컬크림 살짝 바르기
굵은 빗(쿠션 브러쉬 말고 넓은 빗) 사용
끝부분부터 천천히 풀기
완전히 젖은 상태보다 “반쯤 말랐을 때” 빗기
5. 곱슬 때문에 뜨는 게 고민이면 드라이할 때 아래 방향으로 말리거나, 컬크림/노워시 트리트먼트 쓰면 훨씬 덜 붕 뜹니다.
6. 젖은 상태에서 억지로 잡아당기지만 않으면 너무 걱정 안 해도 괜찮아요. 대부분은 빗는 방식 때문에 손상 차이가 나는 거지, “바로 빗었다 = 탈모” 수준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