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언제 빗는게 탈모예방과 두피건강에 좋은건가요?

머리를 감고 나서 젖었을때 빗으면

머리카락이 끊어지거나 손상된다고

감기전에 빗고 감으라고 들었었는데

어차피 감으면서 또 엉켜서 머리 말리고 나서도

빗게 되는데요.. 머리 감기 전, 중간, 후 계속

건드리니까 더 빠지는거같은느낌이 들어요

그냥 감기전에 안 빗고 한꺼번에 다 말린다음

빗는게 나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하면,

    > 탈모 예방과 두피 건강 측면에서는 "감기 전 가볍게 빗고, 완전히 말린 후 다시 빗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머리카락은 젖었을 때가 가장 약합니다.

    그래서 샴푸 후 물에 젖은 상태에서 강하게 빗거나 엉킨 부분을 억지로 풀면 머리카락이 늘어나고 끊어질 수 있어요.

    보통은

    1. 감기 전에 가볍게 빗어서 큰 엉킴을 풀어주고

    2. 샴푸할 때는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정리하고

    3. 수건으로 톡톡 눌러 물기를 제거한 뒤

    4. 드라이어로 충분히 말리고

    5. 마지막에 빗질

    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 "빗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탈모가 심해지는 것 같다"

    고 걱정하는데, 실제로는 이미 빠질 시기가 된 머리카락이 빗질하면서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에 50~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 범위예요.

    다만 주의할 점은

    젖은 상태에서 강한 빗질

    두피가 아플 정도의 빗질

    엉킨 머리를 억지로 잡아당기는 행동

    입니다.

    질문자님처럼

    > 감기 전 → 말린 후

    두 번 정도 빗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엉킨 머리를 방치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세게 빗는 것이 머리카락 손상에는 더 안 좋을 수 있어요.

    그리고 만약 탈모약(예전에 말씀하신 피나스테리드 계열)을 복용 중이라면, 탈모 관리의 효과는 빗질보다는 약 복용, 수면, 스트레스 관리, 두피 염증 관리가 훨씬 큰 영향을 미칩니다. ㅎㅎ

    그래서 너무 "빗질 때문에 탈모가 생길까?" 걱정하기보다는 젖은 머리만 세게 빗지 않는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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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머리카락이 잘 엉키는게 불편하신가보네요

    상식적으로는 머리를 감기 전에 한번 빗고

    머리 말릴 때에는 안 빗고 머리 다 말리고 빗는게

    낫다고는 하는데 저는 머리 감으면서도 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