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풍을 안가는 초등학교가 많이 늘어나고 있나요?

저 학창시절에는 그래도 2달에 1번 정도는 소풍을 가서 김밥도 먹고 이런저런 체험을 하는 소풍을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경주나 부여, 익산과 같은 문화재가 많은 곳이나 놀이동산이나 유원지를 많이 갔는데 요즘 소풍을 안가는 초등학교가 많이 늘어나고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년에 학생이 수학여행인지 소풍인지 사망하는 사고가있었는데요. 그사고에서 선생님이 6개월의 금고형을 받았을거에요. 사망에 부주의 책임이있다는거죠. 그이후에 선생님들이 어떨게 주의를 기울이는 메뉴얼은 없고 책임은 생기니 소풍, 현장학습, 수학여행을 다 안하는 추세가 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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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소풍이나 현장 체험 학습의 기회가 점점 더 줄어 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소풍이나 현장체험학습 도중 학생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는 법적으로 책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고 이러한 책임감에 부담을 느끼는 학교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이러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 질문처럼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체험 학습도, 소풍도 가지 않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체험 학습이나 소풍을 가면

    외부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교사가 책임져야 하기에 아예

    가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 요즘은 질문자님 시대랑은 다르게 체험학습이라는 이름으로 가끔 나가긴 하는데 예전만큼 자주 가지는 않는것같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도 안전사고나 민원 문제때문에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가 있고 글고 교사들도 업무 부담이 크다보니까 횟수를 줄이는 추세라고들 하더군요 예전처럼 두달에 한번씩 도시락 싸들고 놀이동산 가던 그런정도의 낭만은 많이 사라진게 현실인듯합니다.

  • 네 맞습니다. 과거처럼 봄,가을 김밥 싸서 산이나 유원지로 가는 전통 소풍은 많이 사라지고 박물관, 체험시설 등 교육 목적의 현장학습으로 대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안전사고 부담, 교사 책임 문제로 인해 일부 학교가 현장학습을 축소하거나 학교 내 활동으로 대체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 네, 현장체험학습에서의 교사의 책임 문제 등 여러모로 부담을 느끼게 되면서 소풍을 가지 않는 학교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누구랑 짝이 되고 이런 문제로도 터무니 없는 민원이 많아서 기피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