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혼을 한 전남편이 재혼을 하는데 청첩장을 보냈네요. 가야 할까요?

2년전에 이혼한 전 남편이 다음주 토요일에 결혼을 한다면서 청첩장을 보내왔습니다. 전 남편과는 성격차이로 결혼 1년만에 이혼을 했고 아이는 없습니다. 쿨하게 헤어지고 가끔씩 연락하며 친구처럼 살았는데요. 전 남편이 결혼을 한다고 하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전 남편 결혼식에 가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야 그건 좀 놀리는거 아닌가요 전 와이프 한테 청첩장을 보낸다는 건 나 결혼한다 부럽지 뭐 이런건가 좀 이상하긴 하네요 되도록 안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그건 조롱성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요 전 와이프한테

    자기 결혼식 오라고 청첩장 보내지 않죠 일부러 기분 이상하라고 보낸게 분명합니다 정말 오리라고는 전 남편도 생각치

    않을거라고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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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혼한 전남편 결혼식은 안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전남편이 청첩장 보낸 것도 이상하고 쿨하게 헤어져서 가끔 연락해도 결혼식은 안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 이혼을 하고 가끔 연락을 하고 지낸다고 하지만 지금부터 완전 거리를 두고 만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상대자 입장은 굉장히

    기분나쁠것 같거든요

    여기서 깔끔하게 정리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저는 가지않는걸 추천드려요. 아무리 쿨하게 헤어지고했다고 하드라도 재혼하는 상대에게는 기분이 안좋울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일단 그 청첩장을 보낸 전남편이 이해를 가지 않는데 가지 않는 거 추천드립니다. 뭐 잘 했다고 청첩장을 보내는지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 결혼식에 가신다는 것은 전남편과 결혼하는 현부인에게도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 쿨하게 헤어진 사이고 가끔씩 연락하며 친구처럼 지내신다고 하니 청첩장이 왔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지난 인연은 정리를 하는 것이 나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이혼을 하신 전 남편이 자신 재혼을 한다고

    청첩장을 보내는 것 부터 재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단 평소에 연락을 하셨고

    관계가 나쁘지 않으셨다면 축의금 정도는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이혼을 하고도 연락도하고 만나기도 했다면 쿨하게 가셔도 될것 같은데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 싶기는 하네요.

    질문자님이 재혼할때 청첩장을 보낼것이면 가시고 안보낼실거면 안가도 무방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