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메뉴를 고를 때 " 아무거나 " 의 이중성에 대한 고찰

식사 메뉴를 고르는 순간에 " 아무거나 괜찮아요 " 라고 얘기해놓고서 막상 추천하는 메뉴마다

거긴 어제 갔는데요

점심치곤 너무 무겁다

속 안좋다

등등등등 칼 같이 방어하는 인류의 이중성은 !

다윈의 진화론 중 도대체 어떤 생존 전략에 기반한 고도의 방어기제 일까요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거나 말하는 사람은 의사결정 피로 벗어나고 판담 부담 없고 책임지지 않으려는 이중성 해당하는데 메뉴 선택 하고 싶지 않지만 이미 맛 알고 있어서 본능적으로 피하고 싶은 방어기제 입니다. 특히나 특정 메뉴 제안 했다가 다른 사람 맛없다 평가 받고 싶지도 않고 다윈의 진화론적 관점으로 해석하면 인류가 살아남기 위한 고도의 위험 회피 및 사회적 관계 따른 생존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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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종종 듣는 대답이지만 상관없다는건지, 별로 없다는 건지 참 햇갈립니다.

    그럴때는 그런말 하는 분에게 장소 및 메뉴를 결정하도록 해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일단 메뉴를 고민하는 뇌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집단 내 갈등을 피하기 위해 먼저 결정을 타인에게 위임하는 본능입니다. 그리고 현재 신체 상태에 맞지 않거나 불만족스러운 음식을 피하려는 무의식적 거부권이 동시에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즉 생존기제가 발휘되는 것이조

  • 진짜 이상한 행동인거죠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평펌한 사람들 사고에서는

    완전 불가능한 것 같야요. 진짜 더러운 대답같긴하네요

  • ㅎㅎ 그냥 생각을 깊게 하지 않은 거 아닐까요

    귀찮아서 아무거나 하고 했지만

    막상 메뉴 정하고 나니까 그건 좀 별로네 거 같다고 느낄 수 ㅇ있을 거 같긴 하네요

    물론 그런 사람 인중을 한 대 쥐어박고 싶지만요 ㅋㅋ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아무거나라고 이야기하는분에게 식사를 알아서 드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본인이 난 이것먹으러간다고 하고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