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물리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경쟁이 심하고, 현실적으로 문이 너무 좁은게 사실입니다. 또한 그 성장과정 중에 부상등 각종 변수가 많아 그 길이 순탄치 않을 것입니다.
일단 아이가 좋아하기도 해야겠지만, 타고난 재능이 필요합니다. 재능이 없다면, 부단히 노력형이여야 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좋아한다고 무조건 올인하기 보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보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고, 일단은 아이가 축구를 좋아한다 하니 취미활동으로 꾸준히 시키면서 다른 길도 충분히 열어 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금은 축구선수가 꿈일 수 있지만, 아이들의 꿈은 수십번 바뀌는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