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성재 세무사입니다.
인천이음카드는 손님이 쓰면 가맹점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카드결제 매출로 잡히고, 정산 과정에서 일반 카드가맹점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상생가맹점으로 가입하면 QR결제 수수료가 무료이고, 연매출 5억 원 이하 가맹점은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상생가맹점 사업자카드는 월 300만 원 한도 2% 캐시백 혜택이 있어 식자재, 소모품 등 사업 운영비 결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생가맹점이 되면 손님에게 주는 추가 캐시백 1%에서 5%는 가맹점주 부담입니다. 따라서 마진이 낮은 업종은 무조건 5%를 걸기보다, 1% 정도부터 시작해서 손님 유입 효과가 있는지 보고 조정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음카드는 손님 유인, 수수료 지원, 사업자카드 캐시백이 장점이고, 상생가맹점 추가 캐시백은 광고비처럼 보고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