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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몽이씨
한가한몽이씨22.11.22

강아지도 오기 심술을 부리나요?

나이
8년
성별
수컷
몸무게
6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몰티즈
중성화 수술
1회

저희집 강아지가 혼내거나 자기혼자 집에 두고가거나 하면 벽에 오줌싸놓고 밥먹고있으면 꼭 와서 배변판에 똥싸고 그러는데 강아지도 심술 오기를 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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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람 하는것중에 안하는건 사람 말 뿐이라 나머지는 사람 하는거 다 합니다.

    밥먹고 있으면 배변판에 똥싸는건 심술이 아니라 배변판에 변 싸는 연습을 먹을것으로 한경우

    밥먹고 있는거 자기도 주라고 부지런히 똥싸는것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이 기준만 충족시켜도 집안에서 변을 싸고 오줌을 싸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지금 행태는 아무래도 산책량 부족에서 오는 스트레스 반응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산책 기준부터 충족시키시고 다시 관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