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게 움직이기보다 무조건 시원한 에어컨 바람 밑에서 가볍게 리프레시할 수 있는 활동이 최고예요. 가장 추천하는 건 쾌적한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에서 아이쇼핑을 하거나, 시원한 영화관, 미술관을 찾아 가만히 앉아 문화생활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는 방법입니다. 집 밖으로 멀리 나가기조차 귀찮다면 동네 만화카페나 북카페, 혹은 탁 트인 시립 도서관에 가서 시원한 음료 한 잔 마시며 편하게 책을 읽는 것도 몸에 무리 없이 무료함을 달래기 아주 좋아요.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켜두고 얼음 가득 탄 커피나 음료를 마시면서, 평소 밀렸던 넷플릭스 드라마나 정주행하고 싶었던 흥미진진한 애니메이션을 몰아보며 온전한 홈캉스를 누리는 게 최고의 힐링이 될 것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