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는 현재 잘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하여

저는 현재 29살 한국 남성이구요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을 진학했다가 적응을 못해서 1학년까지 하고 중퇴, 군입대후 23살에 제대해서

알바를 26살까지 하다가 사람에 많이 데이고 현타가 온 나머지 28살까지 집에서 칩거를 했습니다 그러다

이대로 살다가 잉여인간이 될거같아 눈딱감고 다시

알바를 시작해서 지금 직원으로 일한지 4개월정도 되었는데요 요식업쪽에서 일하는게 좋아서 계속 이쪽분야에서 일을 하고있지만 여전히 몸은 힘들고 지치네요 그전에 2년간 방구석에 틀혀박혀있을때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하고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고살아서 그런가 그나마 유지하던 친구 두명과의 관계도 스스로 끊어 버렸었고 제또래 친구들은 다들 지금 회사다니고 차도 있는데 저는 가진게 평범한 몸뚱아리 하나뿐입니다 나는 아둥바둥 잘살고는 있는건가 하는 의문도 들고 지금 제가 잘살아가고 있는걸까요..?

인생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제 현재 상태가 어떤것같나요 조언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잘살아가고 있습니다. 2년동안 방에서 지내다가 다시 밖으로 나올 결심은 쉽게 할 수 없는 것이며 엄청난 용기와 각오를 필요로하는데 다시 사회생활 하는것은 대단한 결심입니다. 4개월 동안 좋아하는 요식업계에서 열심히 일하는것도 잘살아 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는 짧게 해야 현재 내 상황이 비관적이지 않게 됩니다. 가진게 몸뚱아리 하나가 아니라 강인한 정신력은 몸보다 더 큰 재산이 됩니다. 지금 각오를 잃지 말고 앞으로 지금처럼 아둥바둥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본인이 신체만 건강하다면 잘살수있습니다.나이도 이제 29살이이니 어린나이입니다.빛만없다면 충분히 잘살수있고요.남들과 비교하지마시구요.일은 어딜가나 힘듭니다.그걸버티냐 못버티냐는 본인 정신에따라 다를뿐입니다.인스타나 그런분들 다 빛으로 하는것이니 굳이 비교하지마시구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저는 40대이며 20년이상 회사생활을하고 있으나

    사실 모은돈이 크지 않습니다

    정말 아둥바둥 살고 있습니다

    물가는 오르지 급여는 안오르지

    하지만 살다보면 살아지고

    또 꿈을꾸며 좋은 세상으로 변하길 바라고있어요